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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초읽기, 어떤 선수들의 몸값이 가장 높을가?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2.11.21일 09:52
카타르월드컵을 앞두고 32강 축구팀이 준비를 마쳤다. 어떤 축구팀의 몸값이 최고로 높고 어떤 선수가 최고 몸값이며 호날두와 메시의 몸값은 얼마나 될가?

선수의 몸값은 어떤 요인과 관련이 있는가?독일 이적시장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선수들의 몸값과 향후 전망, 나이, 클럽과 대표팀에서의 활약, 스포츠와 재무 방면의 리그 수준과 지위, 명성/명망, 발전 가능성 등과 관련된다고 소개했다. ‘선수 몸값’이란 자유시장에서 선수들의 예상가치를 예측하는 것이다.

메시 몸값 5000만유로, 호날두 2000만유로

독일 이적시장의 최신데터에 근거하면 현재 세계에서 몸값이 가장 높은 축구선수는 22세의 할란드로 1.7억유로에 달했는데 그가 소속된 노르웨이팀은 아쉽게도 이번 월드컵에 진출하지 못했다.

월드컵 출전선수중 가장 비싼 선수는 프랑스의 음바페로 1.6억유로이다. 2위는 브라질의 비니시 주니어로 몸값이 1.2억유로이다. 3위는 잉글랜드팀의 필 포든으로 몸값이 1.1억유로이다. 공동 4위는 스페인이 페데리, 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 독일의 자말 무시알라, 우르과이의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각각 1억유로이다. 기자 주목을 많이 받는 선수중 35세의 메시의 몸값이 5000만유로이고 37세 호날두의 몸값은 2000만유로이며 네이마르의 몸값이 7500만유로이고 손흥민이 7000만유로이다.

잉글랜드팀 선수의 총 몸값 12.6억유로에 달해

축구팀방면에서 이번 월드컵의 선수 총몸값이 가장 높은 팀은 잉글랜드팀으로 12.6억유로에 달한다. 2위는 11.4억유로인 브라질팀이고 3위는 10.3억유로인 지난 대회 우승팀 프랑스팀이며 4위는 9.37억유로인 뽀르뚜갈팀이고 5위는 9.02억유로인 스페인팀이다.

아시아팀 가운데 선수 총몸값이 가장 높은 팀은 한국팀으로 1.65억유로이고 일본팀이 그 다음으로 1.54억유로이다.

32강중에서 선수 총몸값이 가장 낮은 팀은 주최국 카타르팀으로 1490만유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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