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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려영 서기가 그려낸 ‘로인적응화 지역사회’의 청사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11.22일 12:28



  학려영 서기를 만났을 때 그녀는 주민들에게 스마트 스위치를 설치하려고 국가전력망 흑룡강전력 (리경장)공산당원봉사팀과 련락하고 있었다. 학려영은 “20차 당대회는 ‘인구고령화에 적극 대응’이라는 것을 국가전략으로 부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학 서기는 최근 일류의 로인적응화 지역사회를 어떻게 건설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할빈시 도리구 무순(抚顺)지역사회 당위서기 학려영은 “로인적응화에 대한 청사진은 바로 로인들의 일상생활, 음식, 운동건강, 의료양생 등 모든 방면을 고루 배려하고 시설 로인적응화, 환경 재택화, 양로 지혜화를 실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올해 겨울, 학 서기는 생활설비에 대한 스마트화 개조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다. 로인들은 움직임이 불편하고 어둠 속에서 전등을 켜고나 끄려고 할 경우 위험 상황이 발생하기 십상이다. 조사와 연구를 거쳐 학려영과 리경장(李庆长)공산당원봉사팀은 필요한 로인 집에 스마트 원격조종 스위치를 무료로 설치해주기 시작했다.

  로인들의 생활이 더욱 편리하게 해주는 것 외, 지역사회 의료의 ‘로인 적응화 서비스’도 학 서기의 큰 관심사가 됐다. 지역사회위생서비스센터은 최근 로인들을 위해 건강검진과 무료진료를 하고 있었다. 78살이 된 류봉지(刘凤芝) 로인은 건강검진을 하고 나서 가정의사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학 서기는 “현재 해당 지역사회를 9개의 그리드(网格)로 나누고 그리드관리원이 수시로 군중들의 여러가지 신고를 접수함으로써 ‘작은 일은 그리드 안에서 해결하고, 큰 일은 지역사회 안에서 해결’하도록 한다”고 소개했다. 향후 학 서기는 지역사회에 있는 운동시설을 업그레이드시키고 로인식당을 잘 차려 더욱 완비하고 친근하며 직접적인 로인적응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학려영 서기는 20차 당대회 정신을 홍보하면서 수시로 의견을 수렴하고 ‘로인적응화 지역사회’에 대한 청사진을 계속 보완하고 있었다.

  할빈시 도리구 무순지역사회의 당위서기 학려영은 “20차 당대회 보고에 제시된 건강양로 문제를 착실하게 실행하고 지역사회에 살고있는 주민들에게 더욱 좋고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

  편역: 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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