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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중국 북방 빙설관광 해외 홍보시즌 할빈서 개막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11.23일 11:37



  11월 22일, ‘빙설의 꿈을 이루며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라는 주제로 한 2023 중국 북방 빙설관광 해외 홍보시즌 및 국제빙설제협력포럼이 할빈시 송북샹그릴라호텔에서 개막됐다. 이번 활동은 “미래 5년간 경제의 고품질발전에 새로운 돌파를 이룩한다”는 요구와 흑룡강성의 ‘빙설경제를 발전하는 것을 산업진흥의 중요 내용으로 한다’는 전략적 배치에 따라 흑룡강성 문화및관광청, 문화및관광부 중외문화교류센터, 북경, 천진, 하북성 등 9개의 성(구,시) 문화및관광청이 공동 주최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02 중국 흑룡강국제빙설산업협력포럼에 이어 흑룡강성이 국제빙설경제에 관한 선진 리념, 선진 경험, 선진 기술을 최초로 중국에 체계적으로 도입하는 국제적인 행사이다.



  호화평(胡和平) 문화및관광부 부장, 호창승 흑룡강성인민정부 성장이 온라인으로 축사를 했다. 포럼 기간에 세계관광경제연구센터, 이탈리아, 스위스, 일본, 북경교통대학, 중설중원(中雪众源)투자회사 등에서 온 국내외 전문가, 학자, 기업들은 할빈시에서 세계 빙설경제 발전추세와 빙설관광 목적지 건설 경험 등을 함께 나눴다.







  또한 포럼에서 흑룡강성은 할빈을 대표로 한 ‘중국 얼음의 문’과 야부리, 설향, 경박호를 대표로 한 ‘중국 눈의 문’이라는 리념을 최초로 제시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중국 빙설의 문’을 열어 국내 빙설경제 대성(大省) 간의 산업교류, 기술전환, 국제협력, 투자유치, 브랜드 홍보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단체로 산해관 넘어 서로 협력하며 전국에 서비스 제공

  포럼에서 흑룡강 빙설업계의 대표들은 현지 정부, 국내 유명 기업들과 각각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그중 할빈시 평방구정부와 할빈시스키협회의 흑룡강성빙설장비련합체 평방공업산업단지프로젝트, 흑룡강 천행건(天行健)스포츠과학기술유한회사와 북경신송굉업(新松宏业)투자그룹유한회사의 성광(星光)디지털빙설종합체프로젝트, 흑룡강횡도하자문화상업관광투자개발유한회사와 핀란드(북경)문화체육촉진회의 핀란드 ‘눈의 마을’ 프로젝트, 이춘시 보우룡화(宝宇龙花)호텔유한회사와 북경보신경융(保信京融)투자주식유한회사의 이춘국가삼림스키훈련기지 프로젝트, 칠대하시 도산구 정부와 장춘 백녕순(百凝盾)스포츠용품유한회사의 칠대하백녕순빙성스포츠장비제조 프로젝트 등에 관한 협력계약이 각각 체결되였다.



  손명(孙明) 할빈시 스키협회 회장은 “이번 계약을 체결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흑룡강 빙설 선도기업들이 빙설국제행사가 열리는 유리한 기회를 포착해 ‘단체로’ 산해관을 넘어 국내외 선진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여 전국에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빙설창의산업의 관문 뚫고 국민의 생활에 아름다움 더해

  프로젝트 설명회에서는 흑룡강성 관광투자그룹, 흑룡강성 공연그룹, 할빈야부리 리조트관리위원회, 할빈빙설대세계주식유한회사, 흑룡강횡도하자문화상업투자개발유한회사가 각기 ‘흑룡강의 선물’, ‘아이스쇼’, ‘야부리의 발전 및 업그레이드 계획’, ‘빙설대세계 사계절 빙설’, ‘림해설원 리조트’등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할빈문화관광그룹유한회사가 빙설문화경관 및 조명기술프로젝트를 소개하였다.



  할빈문화관광그룹유한회사 리사장 겸 흑룡강성 빙설산업협회 가련기(贾连琦) 회장은 흑룡강성빙설산업협회는 앞으로 국내 첫 빙설재료물리특성실험실과, 빙설환경내성(耐受性)실험실, 빙설광전계수(光电参数)실험실, 빙설과학기술창의산업단지를 설립하고 빙설전문오락시설과 건설기계를 연구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빙설조명을 디지털화, 증강현실(AR)화함으로써 흑룡강성 나아가 전국 빙설프로젝트에 강유력한 문화창의, 설계계획과 기술적 지지를 제공하고 빙설창의산업의 관문을 뚫어 국민의 생활에 아름다움을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시즌은 2023년 세계 ‘즐거운 춘절’의 중요 부분이며 문화 및 관광부 국제교류와 협력국, 국가라디오텔레비전총국 국제협력사가 지도 역할을 담당한다. 한편 중외문화교류센터가 북경, 천진, 하북, 산서, 내몽골, 료녕, 길림, 신강 흑룡강 등 9개 성(구, 시)의 문화 및 관광청(국)과 손 잡고 2022년11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주 해외령사관, 해외 중국문화센터와 주 해외관광판사처와 함께 2023 ‘중국 북방빙설관광 해외 설명시즌’행사를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빙천설지도 금산은산’이라는 발전리념을 실천하고 중국 빙설자원환경의 우세를 홍보 및 전시하며 중외빙설산업교류와 협력을 촉진해 중국 빙설관광의 고품질발전에 조력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60여 일의 행사 기간에서는 ‘‘빙설의 꿈을 이루며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는 슬로건을 둘러싸고 30여 가지 오프라인과 온라인 행사를 펼치게 된다. 한편 스위스와 싱가포르에서 오프라인 설명회와 산업교류행사를 진행한다.



  가동의식 주최지인 우리 성은 1순위로 등장해 흑룡강 빙설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게 된다. 흑룡강은 ‘꿈의 북방, 아름다운 룡강’촬영전, 흑룡강 빙설관광 영상 상영 및 흑룡강 겨울철 풍경구 도편 전시회 등 일련의 행사를 진행하고 세상에 흑룡강 빙설관광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왕남, 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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