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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가포럼 년례회의 북경서 진행 중 ... RCEP 원년 아시아협력 새로운 행정 상의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11.23일 14:22
  2022년 금융가포럼 년례회의가 북경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정식으로 발표하여 실시된 첫 해이다. 이번 금융가포럼 년례회의도 여기에 포커스를 맞춰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원년 아시아 협력의 새로운 행정을 함께 논의했다.

  올해 1월 1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이 정식으로 발효했다. 오늘날 RCEP 시장의 잠재력이 꾸준히 발현되고 RCEP 정책의 보너스가 지속적으로 방출되였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RCEP의 기타 14개 성원국에 대한 중국의 수출입이 8.4% 성장했으며 RCEP 역내의 무역 자유화 우세를 지속적으로 나타냈다.

  세타풋 수티와르트 나루에풋(Sethaput Suthiwart Narueput) 태국 방콕은행 총재는 포럼에서 RCEP의 발효와 실시는 적극적인 발단으로 성원국이 보다 많은 리익을 얻는데 도움이 된다고 표했다.

  주량 은행보험감독회 부회장은 포럼에서 현재 백년의 변화 국면이 변혁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국제 환경이 복잡하고 준엄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시아 여러 나라는 실무협력을 강화하고 합력하여 경제의 안정적인 회생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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