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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교 학생모집 체육실기시험 최신 규칙 채용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11.23일 14:39
  11월 21일, 흑룡강성학생모집고시원에 따르면 흑룡강성은 2023년 일반대학교 학생모집 체육실기과목시험 항목시험에서 최신 '륙상경기규칙'을 적용한다.

  필드경기종목(田赛)의 시험은 일회성 경기를 실시하며 출발할 때 출발기를 사용하지 않고 전동시간계로 성적을 계산하며 점수채점기준을 참조하여 점수로 환산한다. 조별로 첫 출발반칙을 한 선수에게는 경고를 주고 한조에 한번의 출발반칙은 실격처리하지 않는다. 이후 같은 조에서 다시 출발반칙을 했을 경우 출발반칙에서 주요책임이 있는 응시생의 자격을 취소한다.

  필드경기종목시험은 매 수험생에게 모두 3차례의 도약 또는 시투할 기회가 주어지며 가장 좋은 성적을 취하며 세차례 반칙할 경우 해당 단일종목 시험자격을 취소한다.

  포환을 던질 때는 제자리에서 던진다. 응시자는 반드시 어깨와 목쪽에 공을 잡고 던져야 하며 던질 때 두 발을 동시에 움직여서는 안된다(不能垫步,上步,滑步). 그렇지 않으면 반칙으로 간주한다.(판정방법: 한발은 땅을 밟고 다른 한발은 기타 보조동작을 할수 있다.) 마지막으로 힘을 주어 선자리에서 던지든 점프하며 던지든 모두 가능하며 포환은 반드시 어깨우에서 밀어내야 한다. 포환은 34.92도의 부채형 구역에 떨어져야 유효하다. 응시생이 던지는 과정에 신체의 어느 부위든 막음대(抵趾板.발이 앞으로 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장치.) 웃면 또는 그 밖의 지면과 접촉하면 반칙으로 간주된다. 던진 후 투척원의 량끝 한계선의 뒤부분으로 퇴장해야 유효투척으로 간주할 수 있다. 만약 한번에 만점에 도달하면 뒤의 투척기회는 자동적으로 취소되며 반드시 즉시 시험장에서 퇴장해야 한다.

  2단 제자리멀리뛰기는 반드시 두발이 평행되게 도약선 뒤에 서야 한다. 팔을 앞뒤로 흔드는 등 모든 보조적인 동작이 허용되며 두 발은 움직여서는 안된다. 도약 전에 앙감질(垫步)을 하면 성적을 계산하지 않는다. 2단 뛰기에서 순조로운 절주를 보장해야 하며 중간에 정지시간이 너무 길어서는 안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실패로 간주한다. 두번째 도약에서 신체의 임의 부위가 가장 뒤에 닿이는 지점을 유효성적 측정점으로 한다. 첫번째 도약은 반드시 두 발을 동시에 착지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실패한 것으로 간주한다. 스파이크화(钉鞋)를 신고 시험을 치는 것은 허용되지 않으며 수험생이 만약 한번에 만점 요구에 도달하면 뒤의 도약기회는 자동적으로 취소되며 응시생은 반드시 즉시 시험장에서 퇴장해야 한다.

  출처:흑룡강신문

  편집: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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