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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식의 ‘반신 청년’, 가슴을 울리는 그의 사연!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11.24일 08:56
  11월 20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상반신만 있는 한 청년이 두손으로 몸을 지탱하면서 미국의 저명한 영화배우 모건 프리만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현장의 환호성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그는 누구일가? 이 ‘반신 청년’은 바로 가님 알 무프타- 카타르 월드컵 홍보대사 중 한명이다.

  올해 20세의 그는 현재 대학 학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의 목표는 외교관이 되는 것이다. 2002년 5월 5일 무프타는 카타르에서 태여났다. 불행하게도 그는 태여나서부터 희귀병인 꼬리퇴행성증후군(CDS)를 앓게 되였다. 이는 환자로 하여금 태여날 때부터 하반신을 잃게 만드는 병이다. 하지만 무프타는 운명에 굴복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에게 없는 것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리용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부모님의 도움하에서 그는 두손으로 걸음을 걷는 데 성공했고 적극적이고 락관적인 태도로 각종 운동에 참가했다. 그는 심지어 극한 스포츠도 즐기게 되였다. 개인 소셜 미디어에서 무프타는 300만명을 넘는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신체적 결함은 그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그는 시종 미소로 렌즈를 대했다. 잠수 사진을 업로드 하는 등 그의 이런 긍정적인 태도는 까타르 심지어 전세계 수백만 민중들의 사랑과 존중, 탄복을 받았다.

  곤난에 맞서는 용기는 무푸타로 하여금 카타르 월드컵의 홍보대사로 되게 하였다.

  그는 신체 일부로 리프팅을 할 수 있다. 그는, 축구는 단결의 운동으로서 세계에 평화를 가져다줄 수 있기에 자신은 축구를 열애한다고 말했다. 현재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있는 무프타의 목표는 한명의 외교관이 되는 것이다. 그와 그의 가족들은 또 자선협회를 설립하여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무프타는 신체적 결함은 운명에 ‘굴복’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음을 전세계에 증명하고 싶어한다.

  “모든 사람은 꿈을 추구할 권리가 있고 꿈을 위해 포부를 지닐 권리가 있습니다”

  미래에 그는 자신의 개인기록을 계속 타파하면서 전심전의로 자신의 자선 사명을 리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가님 알 무프타, 이 이름은 아랍어에서 ‘승리자’란 뜻을 담고 있다. 그의 이름처럼 자신의 운명에 굴복하지 않은 그는 진정한 승리자이다.

  무프타 힘내요!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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