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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주 인프라건설 중대한 진전 이룩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11.24일 09:17
  “유엔-중국 우주공간 탐색과 혁신 글로벌동반자관계 연구토론회”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당면 중국 천지 일체화의 우주 인프라건설이 중대한 진전을 가져왔다. 위성통신, 위성 원격탐지, 위성 네비게이션을 주체로 하는 천지 일체화 국가 우주인프라체계가 이미 구축된 상황이다. 그리고 유인 달탐사에 사용될 차세대 유인 로켓이 2030년 전에 개발될 것이고 중형 운반로켓 개발도 단계적 성과를 이룩했다.

  지난 10 여년동안 중국은 지구의 정지궤도에서 저궤도를 아우르는 위성군을 형성하고 과학 원격탐지, 레이다 원격탐지 관측능력의 격상을 실현하면서 지구에 대한 고해상도 관측시스템망을 구축함으로써 위성통신, 위성 원격탐지, 위성 네비게이션을 주체로 하는 천지 일체화 국가 우주인프라 체계를 형성했다. 국가 우주국 지구관측과 디지털센터 주임 조견에 따르면 원격탐지 위성령역에서 현재 궤도에서 운행하고 있는 위성수량이 2백여개에 달해 세계 앞자리를 차지한다.

  이미 개통된 국가 원격탐지수치와 응용봉사플랫폼은 국가급과 종합성 원격탐지 자원공유와 응용봉사체계를 구축하는데 취지를 두고 원격탐지위성의 제이터자원 공동건설과 공유를 추진할 예정이다.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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