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예방용 신약! 항신종코로나바이러스 F61 코분무제 림상비준 받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11.29일 13:19
  2022년 11월 25일, 국약그룹 중국생물 무한생물제품연구소의 재구성 전인원(重组全人源) 항신종코로나바이러스 단일클론항체 코분무제(F61 코분무제)가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의 림상실험비준을 받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로출위험이 높은 사람들이 예방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단일항체 F61

  재구성 전인원 스펙트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단일클론항체(‘단일항체 F61’로 략칭)은 중국생물 양효명연구원단체와 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 바이러스병예방통제소 량미방연구원팀이 협력하여 개발한, 신종코로나페염 회복환자의 말초혈액 단핵세포(PBMC)를 원재료로 하여 박테리오파지 디스플레이기술(噬菌体展示技术)로 선별한 것으로서 F61 단일항체는 SARS-CoV-2 원형주 및 주요변이주에 대해 광범위한 항코로나바이러스 중화활성을 갖고 있으며 특히 현재 류행하고 있는 주요변이주 Omicron BA.1, BA.1 .1, BA.2, BA.3, BA.4/5, BF.7 등에 대해 높은 중화활성을 유지한다.

  올해 7월 22일 국약그룹 중국생물 무한생물제품연구소에서 신청한 재구성 전인원 스펙트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단일클론항체주사액(F61)이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의 림상실험비준을 받았고 F61 코분무제 연구도 동시에 추진했다.

  F61 주사액 I기 림상실험은 2022년 7월 29일 수란병원(항주)에서 가동되여 현재 이미 기본적으로 완성했는바 F61 주사액은 안전성이 량호하고 최대 허용계량(MTD)는 3000mg/명에 달할 수 있으며 II기 림상실험을 이미 순리롭게 가동했다.

  F61 코분무제

  F61 코 스프레이는 F61 주사액과 일치한 원액 생산공예와 제제처방을 취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각 변이주에 대해 광범위한 높은 중화활성을 갖고 있다. F61 코분무제는 사용이 더욱 편리하고 비인두 상호흡기관에 직접 작용하여 코점막에 보호막을 형성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침입했을 때 이 보호막은 그 숙주세포와 결합하는 것을 방지하여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침입을 특이적으로 차단한다. 이전 그전의 진실세계연구에서 전국 많은 지역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폭로된 인원들이 사용한 후 안전하고 효과적이였는데 밀접접촉자의 양성전환률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었다.

  현재 국내외 신종코로나전염병 류행형세가 여전히 준엄해 효과적인 전염병예방통제 제품에 대해 절박한 수요가 있다. 이 예방용도가 있는 F61 코분무제는 우리 나라가 독립자주적인 지적재산권을 갖고 있는 높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로출위험인원에게 사용할 수 있는 예방용 제품으로서 인민들의 생명건강을 보호할 수 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2023년 5월, 연길시사회복리원은 연변주의 첫 〈국가급 사회관리 및 공공봉사 종합 표준화 시점〉칭호를 수여받은 동시에 ‘국가급 양로봉사 표준화 시점단위’로 확정되였다. 상을 받은 후 연길시사회복리원은 봉사품질 향상을 핵심으로 양로봉사의 표준화를 지속적으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아이들의 변화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아이들의 변화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연변 고아∙곤난아동 애심협회 설립… 고아∙곤난아동들 위한 사랑 릴레이 이어간다 연변 고아∙곤난아동 애심협회 설립식 한장면(오른쪽 두번째가 강위란 회장)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물질보단 사랑과 동반이지요. 자원봉사를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음식도 만들어

우리나라 채굴 가능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우리나라 채굴 가능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개남평유전에서 작업 중인 ‘심란탐색'호 시추 플래트홈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기술적으로 채굴 가능한 우리나라의 석유 매장량과 천연가스 매장량이 각각 38.5억톤, 66834.7억립방메터 기록, 전년 대비 각각 1.0%, 1.7%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자연자원공보와

모란원, 격리석에 그려진 채색화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모란원, 격리석에 그려진 채색화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격리석(隔离石)에 채색 그림을 그리는 것은 정말 창의적이여서 이것을 보면 하루종일 기분이 너무 좋아요” 장춘시민 왕여사는 말한다. 최근, 장춘시 위치한 모란원은 유명한 서예와 회화 선생님들을 초청해 모란원 출입구 곳곳에 있는 격리석에 알록달록한 채색 그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