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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 홍석라자에서 항일련군유적지 3000여 곳 발견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12.06일 18:37
최근 길림성 문화유물고고학연구소의 항일련군유적지 발굴작업이 중요한 진전을 가져왔다. 홍석라자(紅石拉子)의 항일련군근거지유적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항일련군 관련 유적이 3000여곳 발견되였는데 이는 현재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가장 잘 보존된 유적지이다.

이 근거지유적지는 길림성 반석시 시내에서 서쪽으로 20km 떨어진 판이도로 북쪽의 홍석라자산구에 있다. 유적지의 분포범위는 32km이며 자연지형에 따라 팔가구, 금가구 등 15개 구역으로 나뉜다.

2021년부터 고고학자들은 이 유적지에 대해 체계적인 고고학 조사와 발굴작업을 전개하였다. 고고학 인솔자 맹경욱은 2년간의 조사와 발굴을 통해 고고학일군들은 근거지의 방어체계를 초보적으로 료해하고 련락로선과 방어조기경보기제 등 기본상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2년 고고학일군들은 중점적으로 소요가구(小姚家沟) 내의 항일련군유적에 대해 발굴 및 정리 작업을 진행하였는데 여러 곳에서 지하움, 불구덩이가 있는 집터, 대형훈련장이 발견되였고 도자기 생활도구와 철제 생산도구 및 칼, 탄알 등 약 400점의 각종 유물이 출토되였다. 이는 홍석라자유적지가 무장투쟁, 생활, 생산을 일체화한 항일근거지임을 충분히 설명해준다. 현재 고고학일군들은 유적지주변에 대한 조사를 이미 마쳤고 점차적으로 정리와 분석, 인증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진일보 관련 연구를 전개하고 있다.

1932년에 설립된 홍석라자항일근거지는 동북항일련군 탄생과 성장의 요람으로 중국공산당이 동북지역에서 설립한 첫 항일유격근거지이다. 홍석라자항일근거지유적지는 2019년 국무원으로부터 제8진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로 선정되였다.

/출처 길림일보, 편역 김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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