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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히 추모하고 유지를 계승하며 모두가 한 마음 굳센 의지로 전진하자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12.07일 15:16
- 광범한 간부와 군중들 강택민동지 추도대회를 청취시청, 습근평 총서기가 강택민동지 추도대회에서 한 추도사를 참답게 학습하면서 비통을 힘으로 바꾸어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엮어나갈 결심을 다지였다.

국기가 낮게 드리우고 자동차의 경적소리가 울린다. 6일, 전국의 광범한 간부와 군중들은 강택민동지의 추도대회를 청취시청하고 습근평 총서기가 한 추도사를 참답게 학습했다. 모두들 비통을 힘으로 바꾸어 강택민동지의 유지를 계승하며 실제 행동으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긴밀히 뭉치고 20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 실시하면서 앙양분발하고 굳센 의지로 전진하면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에서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의 새로운 편장을 끊임없이 엮어 나가야 한다고 일제히 표했다.

추도사를 학습하고 공적을 기리며 실제 행동으로 강택민동지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달

수도 북경의 인민대회당 대강당이다.

생화와 측백나무 가운데 모셔진 강택민동지의 골회함에는 진붉은 중국공산당 당기가 덮여져 있었다. 회의장은 장엄하고 조용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추도대회에서 추도사를 드릴 때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우리가 강택민동지를 애대하고 강택민동지를 그리워하는 것은 그가 필생의 심혈과 정력을 모두 중국인민에게 바쳤고 민족독립, 인민해방과 국가의 부강, 인민의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평생을 분투했기 때문입니다.”

“추도사를 경청하면서 강택민동지가 저의 조부를 만났을 때의 목소리와 웃으시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인민대회당을 나서면서 강택민동지가 상해교통대학에서 공부할 때의 스승이였던 고육수의 손자 고의범은 오래동안 마음이 평온치 않았다.

“나라를 위해서라면 생사도 따지지 않거늘 어찌 개인의 화복을 따져 피하랴.(苟利国家生死以,岂因祸福避趋之)” - 1989년, 강택민동지가 고육수에게 보낸 답신에서 인용한 시구는 30여년이 지난 지금도 고의범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그 분은 떠났어도 그 풍모는 영원할 것입니다.” 고의범은 다음과같이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가 추도사에서 강택민동지의 빛나는 일생과 그가 이룩한 위대한 공적을 높이 평가하였다. 우리는 강택민동지의 혁명정신과 혁명적 풍모는 영원히 우리가 앞으로 전진해 나아가도록 교육하고 격려할 것이라는 것을 더욱 인식하게 되였다.

중국과 윁남 변경에 위치한 광서 나파현(那坡县) 백남향 롱민촌의 당군봉사중심내의 분위기는 숙연하였다.

촌주재 제1서기인 리장굉 등 10여명의 당원간부와 군중 대표들은 가슴에 흰꽃을 달고 무거운 표정으로 숙연히 서서 텔레비죤을 통해 추도대회의 생방송을 시청했다.

1990년과 1996년, 강택민 동지는 두 차례 광서로 가서 공장, 농촌, 학교, 항구 등을 고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추도사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강택민 동지는 청소년시절부터 진리를 추구하고 인민혁명운동의 거센 물결속에 적극 뛰여 들었다.

1997년생인 리장굉은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책임을 지닌 강택민 동지의 위민정신과 숭고한 풍모는 우리들에게 계속 열심히 일하고 용감하게 전진하면서 가장 아름다운 청춘시절을 당과 인민에게 바치도록 격려한다”고 말했다.

6일 오전, 하북성 평산현 서백파촌의 당원간부와 촌민대표들은 일찌감치 촌민위원회 회의실에 도착해 비통한 심정으로 강택민 동지의 추도대회 실황을 시청했다.

“강택민 동지는 군중을 존중하고 군중을 관심하며 언제나 인민대중의 안위와 복지를 각별히 관심하였고 가장 광범한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의거하여 사업을 검증하고 추진하였다. 인민대중은 영원히 그를 그리워할 것이다.” 습근평 총서기가 한 추도사를 경청하고 65세 로당원인 염상청은 눈시울을 적셨다.

1991년 9월, 강택민 동지는 서백파기념관을 시찰하면서“‘두 가지 반드시(两个务必)’를 명기하고 중국 특색이 있는 사회주의를 건설하자”는 제사를 남겼다.

“그 해 나는 촌으로 돌아와 촌장을 맡았습니다. 강택민 동지는 확고부동하게 동요없이 개혁개방을 견지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가리켜주었습니다”고 염상청은 회고했다. 염상청은 콕스공장(焦化厂)을 설립하고 화물수송대를 조직하는 것을 통해 촌에서는 점차 먹고 입는 의식이 풍족한 생활을 할수있게 되였다고 말했다.

“행동이 최고의 애도입니다” 염상청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비통을 힘으로 바꾸고 강택민 동지의 유지를 이어받아 전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농촌의 진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다.

신주 15호 우주비행선의 발사와 신주 14호 우주비행선의 귀환 임무를 방금 집행한 주천위성발사쎈터안은 정적속에 잠겼다.

중앙사무청사앞, 동풍강당 옥상, 각 단위 국기광장들에서 모두 반기를 내려 애도의 뜻을 표했으며 각 단위 인원들은 자발적으로 강택민 동지 추도대회 생방송을 시청했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강택민 동지는 유인우주비행 결심을 내리고 직접 우주비행선에 ‘신주 (神舟)’라는 이름을 써주었다.

“우리는 실제 행동으로 가장 깊은 조의를 표시해야 합니다” 공정사 리춘봉은“20차 당대회 정신의 인도하에 우리는 더욱 분발하여 중국의 유인우주비행 사업의 발전을 위해 힘을 이바지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유지를 받들어 기치를 높이 들고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야

습근평 총서기는 추도사에서 강택민 동지가 우리에게 남겨준 가장 귀중한 재부는 바로‘세가지 대표' 중요사상이라고 지적했다.

12월 6일 오전, 중국인민대학에서는 교원, 학생, 임직원들을 조직하여 추도대회 생중계방송을 시청하고 강택민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시하였다.

중국인민대학 맑스주의학원의 도문소 부원장은 ‘세가지 대표' 중요사상은 우리 당이 리론과 실천 면에서 끊임없이 탐색하고 개척한 결과라고 말하였다. 미래지향적 차원에서 우리는 계속하여 새로운 시대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는 중대한 리론과 실천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맑스주의기본원리를 중국의 구체적 실정과 결합하고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결합시키는 것을 견지하며 일체는 실제로부터 출발하는 것을 견지하여 맑스주의로 하여금 중국 대지에서 보다 강대하고 보다 설득력이 있는 진리의 힘을 과시하도록 해야 한다.

중국공산당의 령도는 당과 인민의 사업으로 하여금 비바람에도 끄떡없이 전진할 수 있도록 하는 근본적인 담보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추도사에서 새로운 장정길에서 우리는 꼭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을 견지하여야 한다고 제기하였다. 이에 대해 투자유치국 원 사구공업구 총경리 고리기는 깊은 감명을 받았다. “강택민동지는 드넓은 흉금과 확 트인 시야, 실무적인 사업으로 서구 (西口)의 건설자들이 개혁개방의 뜨거운 열조속에서 ‘대담하게 천하를 앞서 달리도록'(敢为天下先) 관심하고 지지하였으며 아울러 고무격려하였습니다.”

고립기는 개혁개방초기의 선두병으로서 광범한 투자유치인들로 하여금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견강한 지도아래 새시대 개혁개방을 전면심화하는 실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표시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추도사에서 개혁개방은 당대 중국의 전도와 운명을 결정짓는 관건이라고 제기하였다.

“강택민동지는 사업기간 줄곧 발전의 질을 고도로 중시하면서 발전사로를 갱신하고 속도와 효과성의 관계를 정확히 처리했으며 반드시 경제장성방식을 조방형에서 집약형으로 전환하고 경제운행 질과 효과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여러 차례 강조하였습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국민경제 종합사 부사장 하흠은 또 “새로운 장정길에서 우리는 더욱 긴밀히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참답게 직책을 리행하고 완정하고 정확하고 전면적으로 새로운 발전리념을 관철하며 새로운 발전구도를 재빨리 구축하여 고품질발전을 추동하기에 힘써야 합니다.”고 말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추도사에서 강택민동지의 한마디를 인용하였다. “나는 로공산당원의 일원으로서 진정 전 당 동지들, 특히 중앙의 각 동지들마다 시시각각 당을 자기 마음속 가장 높은 위치에 놓아야 하고 시시각각 각종 사업에서 자각적으로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수호해야 합니다. 이 것은 우리 당과 국가가 희망하는 바입니다.”

추도대회가 생중계된 후 중앙당학교(국가행정학원) 당의 건설교연부 부주임 로의는 다음과 같이 표시하였다. “새로운 로정에서 우리는 계속 시험을 보듯이 깨여있고 견정해야 하며 심각하게 ‘두가지 확립’의 결정성 의의를 리해해야 하며 보다 자각적으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네가지 의식’을 강화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 수호’를 실현하고 초심 사명을 잊지 않으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길 따라 힘 차게 전진해 나갈 것입니다. ”

만민이 한마음으로 단결분투하여 중국식 현대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해야

하남성 란고현에서 초유록간부학원의 전체 교직원들은 함께 모여 강택민 동지의 추모대회 생방송을 시청했다 .“강택민동지는 리론혁신과 각 방면의 혁신을 끊임없이 추진하여 왔다. 관건적인 시각에 과감히 결책을 내리는 그의 비범한 담력과 리론혁신을 진행하는 거대한 용기는 영원히 우리가 전진하도록 교육하고 격려할 것입니다.” “추모는 더 나은 출발을 위한 것입니다”학원의 당위 부서기인 문백송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우리는 강택민동지에 대한 추모를 20차당대회정신을 관철 실시하는 실제행동으로 전환시키고 당원간부들이 습근평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강대한 진리 력량과 실천 위력을 깊이 깨닫도록 인도하여 초유록식의 훌륭한 당원과 훌륭한 간부를 양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흑룡강성 탕원현 향란진 신건촌에서 촌 당지부서기 마영은 촌 두 위원회 성원들과 함께 추모대회를 시청하면서 깊은 감명을 받고 이렇게 말했다. “강택민동지는 인민에 대해 무한히 충성하고 마음속에는 시종 인민을 담고 있어 저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지난 몇년동안 우리는 빈곤촌에서 초요촌으로 변했고 마을 사람들은 돈주머니가 불룩해졌고 웃음이 많아졌습니다.인민은 우리 사업의 출발점이자 지향점입니다. 이는 우리 당의 시종일관 변하지 않는 신조입니다.”

6일 오전, 섬서성 신목시 사묘진 석각탑촌 촌 주재 간부 고걸은 촌민들과 함께 추모대회 실황을 시청하고 이렇게 말했다. “습근평총서기는 추도사에서 ‘자신이 선택한 올바른 길에서 당당히 걸어나가자'고 지적했는데 높은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신목은 모우소사막의 남연에 위치해있으며 한때 생태환경이 엄중히 파괴되였습니다. 당시 강택민동지의 ‘산천이 수려하게 재창조하자 ’는 호소하에 전 촌의 사람들이 어깨에 묘목을 메여 나르며 한그루, 한그루씩 심은 묘목들은 이미 록림으로 되였습니다. 새로운 로정에서 우리는 새로운 발전리념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고품질발전을 힘써 실현해야 합니다.”

강택민동지추도대회 생방송을 시청한 국가관망(管网)그룹 서기동수(西气东输)회사 은천지사 당위 서기 호자추는 ‘과감히 투쟁하고 과감히 승리하자 ’는 말귀를 자신의 수첩에 적어 넣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서기동수’는 국가 서부대개발에서의 상징적 의미를 가진 프로젝트로서 민족의 꿈과 국가의 힘, 인민의 지혜가 응결되여 있다. 100년 동안 없었던 큰 변화에 직면하여 우리는 습근평총서기가 추도사에서 제기한 요구에 따라 분초를 다투고 분발하는 분투 자세와 험난할수록 앞으로 나아가는 투쟁 정신을 유지하고 ‘서기동수 ’라는 이 에너지 대동맥을 잘 관리하고 운영하며 에너지 밥그릇을 자신의 손에 단단히 틀어쥘 것입니다.”

고원의 추운 겨울에도 산골짜기의 도로건설자들은 여전히 일선에서 분전하고 있다.

중국철도 제21국 라싸ㅡ시가쩨 고속도로항목부 상무부경리 장애휘와 동료들은 항목공사장에서 추모대회 생방송을 시청했다. 장애휘는 “외진 지역을 놓고 말하면 교통은 건설의 기적이며 생활의 변화이자 래일의 희망입니다. 미래를 지향하여 우리는 고품질 항목을 잘 건설해 현대화 기초시설체계의 구축을 추진함으로써 국가의 중대 전략을 위해 봉사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튼튼한 기반을 닦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중국철도 제4국 옥마철도 청년돌격대 대원들은 추모대회 실황을 단체로 시청했다. 평균년령이 30세 밖에 안되는 이 대오는 그동안 중로철도 건설에서 30여가지 국가급 기술난제를 자주적으로 공략했다.

돌격대 대장 정조걸은 “습근평총서기는 추도사에서 ‘자신감과 자강을 견지하고 정도를 지키며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계속 건설시공일선에 뿌리를 내리고 기술혁신과 공예개진에 진력하여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열화와 같은 실천속에서 우리의 청춘이 아름다운 꽃을 피우도록 할 것입니다.”고 말했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사업은 한차례의 계주로서 한 세대, 한 세대가 계속 대를 이어 분투해야 한다.

20차 당대회에서는 현시기와 향후 한시기동안의 당과 국가의 국정방침을 제정하고 중국식현대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할 웅대한 청사진을 그려놓았다.

20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선전, 관철하는 것은 현시기와 향후 한시기동안 전당, 전국의 가장 중요한 정치적과업이다. 각지의 간부와 군중들은 새로운 장정에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신심을 확고히하고 일심동체가 되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분투할 것이라고 표했다.

래원:신화사

편역: 김가혜 김영화 김청수 김영자 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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