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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조선족작가협회 2022년 송년회 개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12.22일 11:30
  청도조선족작가협회가 12월 16일 청양구에 위치한 설악산민속촌에서 2022년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여명 회원이 참석했다.

  2007년 12월에 설립한 청도조선족작가협회는 올해로 15돐 생일을 맞이했다. 원 계획에는 대규모 기념행사를 치르기로 했으나 국가의 방역 정책에 따라 내년으로 미루고 올해는 작은 규모의 동호모임으로 진행했다.

  협회 사무국에 따르면 올해는 작가협회가 설립되여 가장 큰 성과를 거둔 한해였다. 김영분 회원이 수필 로 2022년 제41회 문학상 수필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한춘옥 회원은 수필 으로 잡지 수필부문상을 따안았다. 특히 2022년 제3회 중국조선족청년문학상에서는 변일 회원이 시 로 금상을, 리홍숙 회원이 중편소설 , 류선희 회원이 시 로 은상을, 리병군 회원이 시 , 조홍련 회원이 시 로 동상을 거머쥐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외 올해는 력대 최고로 박영희, 강희선, 김춘희, 변일, 조홍련, 이병군 등 6명이 연변작가협회에 가입했다.

  또 최초로 , , , 등 4대 문학잡지에 회원작품 특집을 발표했는바 여기에 참여한 회원은 50여명, 작품발표수만 150여편(수)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청도조선족작가협회에서는 회원들의 창작을 지원하는 동시에 개인도서 출간도 격려해 올해 5명의 작가가 작품집을 내놓았다. 그 중에는 정순금 회원의 수필집 , 림동호 회원의 이야기집 , 리홍숙 회원의 중단편소설집 , 허만석 회원의 장편소설 , 김재룡 회원의 종합작품집 등이 포함된다.

  리문혁 회장은 모두발언에서 "청도는 연변작가협회 산하의 지역창작위원회로서 단결이 잘되고 창작열의가 높은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면서 "그러나 무엇무엇해도 작품창작에서 큰 성적을 따낸 것에 더 위안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에서는 윤명해 부회장의 사회하에 구인숙 부회장 겸 사무국장이 협회 재무보고를 하고 리홍숙 부회장이 지난 한해의 총결보고를 했다.



  행사에서는 지난 한해의 창작 성과와 협회 활동 참여도에 따라 공로상, 성과상, 참여상 등을 수상하고 상품을 발급했으며 행사 가운데 추첨행사도 진행해 송년의 즐거움을 더해주었다.

  이날 행사에는 리문혁 회장을 비롯해 리홍철, 최재문, 김신자, 구인숙, 김영분, 리홍숙, 최종원 등 회원과 해안선잡지 등 단체에서 현금과 물품을 협찬했다.

  출처:해안선뉴스

  편집:김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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