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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그 8관왕 광주팀 갑급리그로 강등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12.28일 10:43



12월 27일 오후, 중국프로푹구 슈퍼리그 제33라운드가 경기가 결속된 가운데 슈퍼리그 8관왕 광주팀이 기적을 창조하지 못했다. 결국 1-4로 장춘아태팀에 참패하고 한경기 앞당겨 갑급리그에 강등했다.

이로써 광주팀은 올시즌 3승 8무 22패 승점 17점으로 강등하고 하북팀(2승 0무 31점 승점 -3)과 무한장강팀(8승 3무 21패 승점 19점)이 1경기 앞당겨 나란히 강등하였다.

한편 우승쟁탈은 마지막 라운드인 34라운드에서 나오게 되는데 현재 무한삼진팀과 산동태산팀이 승점 75점으로 동점인데 무한삼진팀이 꼴개수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

무한삼진팀과 산동태산팀은 12월 31일 오후 3시 펼쳐지게 될 마지막 34라운드에서 각각 천진진문호팀과 북경국안팀과 겨루게 된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승점 3점을 챙기고, 토트넘홋스퍼를 바짝 추격했다.

28일 오전 4시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퍼드에서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를 가진 맨유가 노팅엄포레스트를 3대0으로 꺾었다. 맨유는 승점 29(9승 2무 4패)가 되며 5위를 유지했다. 4위 토트넘(승점 30)과 1점 차다.



첼시가 리그 재개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하베르츠는 1꼴 1도움을 기록했다.

28일 오전 1시 30분 첼시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에서 본머스에 2대0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첼시는 승점 24점으로 8위에 올랐고, 본머스는 승점 16점으로 14위에 위치했다.

/종합 편집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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