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는 광활한 우주를 탐구하고 우주 사업을 발전시켜 우주강국을 건설하는 것은 우리가 끊임없이 추구해온 우주의 꿈이라고 강조했다. 2022년, 우리 나라는 우주 정거장 건설에서 중대한 성과를 이룩했고 우주 발사 차수도 사상 최고치를 갱신해 우리 나라 우주비행 사업에서 새로운 휘황한 한페지를 기록했다.

2022년, 우리 나라는 유인우주 비행에서 여러개 새로운 기록을 창조했다.

천주 5호가 발사되여 우주정거장에 성공적으로 도킹되였고 처음으로 2시간이란 자주 쾌속 도킹을 실현해 세계 기록을 창조했다.

신주 14호와 신주 15호 두 우주비행사팀은 처음으로 우주정거장에서 궤도상 교대를 진행했으며 6명 우주비행사들은 처음으로 중국의 ‘우주가원’에서 우주사진을 남겼다.

습근평 총서기는 우리 나라 우주 사업 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올 한해 그는 우주비행과학기술그룹 우주정거장 건설 청년팀에게 답장을 보냈고 문창우주발사장을 친히 찾아 과감하게 혁신하고 돌파해 현대화한 우주발사 능력을 전면적으로 제고하고 세계 일류의 우주발사장으로 건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요구했다.

총서기의 부탁은 우리 나라 우주비행 사업이 끊임없이 전진하는 힘의 원천으로 되었다.

올해 문천우주실험모듈과 몽천우주실험모듈이 성공적으로 발사되였고 우리 나라 우주정거장은 예정 대로 ‘T’자형 기본 구조의 궤도 조립을 완성하였으며 이로 인해 중국 우주정거장은 응용과 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개척하기도 했다.

2022년, 우리 나라 우주비행 사업은 끊임없이 새로운 높이를 갱신하고 새로운 성적을 창조했다.

상아 5호가 가져온 달 토양 샘플에서 우리는 달의 새로운 광물인 ‘상아석’과 20억년전 달에도 암장 활동이 존재했음을 발견했다.

‘축융호’ 달탐사선이 보내온 수치에서 우리는 40억년 동안 화성의 유토피아 평원에서 발생한 물과 모래의 활동에 대한 새로운 증거를 발견하였고 세계에서 가장 뚜렷한 화성의 전체 영상도도 그려가고 있다.

2022년, ‘과보 1호’는 최신 태양 관측 과학 사진들을 발표했다. 우리 나라 첫 태양탐사 시험위성 ‘의화호’가 5가지 세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갈수록 많은 ‘중국의 별’들이 우주를 빛냈다. 우리 나라의 궤도 운행 응용 위성은 600개가 넘고 ‘고분 천안’이 전천시 전천후 대지 관측 능력을 형성했다. 풍운 위성은 일기예보 정밀써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북두위성 항법은 전세계에 봉사를 제공하며 농업, 교통, 전력 등 여러 분야에 융합되여있는바 우리 나라 위성 항법과 위치 봉사 총생산액은 4,700억원에 달한다.

올해 장정 계렬 로케트 발사 차수는 처음으로 50차를 넘었고 발사 성공률은 100%에 달했다. ‘력전 1호’, ‘첩룡 3호’, ‘쾌주 11호’ 등 새일대 고체 로케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면서 우리 나라의 우주 진입 능력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중앙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