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룡정축구팀 30여명 선수들이 곤명 해경축구훈련기지에서 2023시즌 담금질에 나섰다.
곤명 해경축구훈련기지에서 땀동이를 쏟고있는 연변룡정팀은 지난 2일 모든 선수들이 팀과 합류한 가운데 30여명 선수들이 2월 12일좌우까지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한국인 김봉길감독은 1차 전지훈련에서 선수들 체력 증진 및 선수들 점검이라고 하면서 고강도의 체력훈련과 근력운동을 통해 기초 체력 극대화와 기존 및 테스트를 받고있는 선수들간의 조직력 정비에 박차를 가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 연변북국팀 마동남 외 몇몇 선수들이 테스트를 받고있는 상황이다. 팀은 매일 한시간반씩 모든 훈련을 소화해내고 있다.
출처:길림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