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스포츠 > 축구
  • 작게
  • 원본
  • 크게

‘새 스키녀제’ 시프린, 월드컵 통산 82승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3.01.10일 01:21
미켈라 시프린(28살·미국)이 녀자 알파인 스키 월드컵 통산 82승을 거두며 은퇴한 ‘녀제’ 린지 본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시프린은 8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의 크란스카 고라에서 열린 2022-2023 FIS 알파인 월드컵 녀자 대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52초 53으로 우승했다.

이번 시즌에만 8승째를 거둔 시프린은 이로써 월드컵 통산 82승을 거둬, ‘스키녀제’로 불렸던 린지 본(은퇴·미국)과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시프린이 본의 기록을 넘어서는 것은 시간문제가 됐다. 현재 시프린에 이어 최다승 선수는 35승의 라라 베라미(스위스)로 둘은 커다란 격차를 보이고 있다. 남자는 통산 86승을 올린 잉게마르 스텐마르크(은퇴·스웨리예)가 최다승 기록보유자이다.

시프린은 올 시즌 주종목인 회전, 대회전 경기가 아직 8차례나 남아있어 녀자 최다승은 물론 남녀 통산 최다승 기록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다. 시프린은 이번 시즌 12차례의 대회중 8차례 우승을 거머쥐였다.

외신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10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왼쪽으로부터 한광휘, 김태연, 동가림, 손군 선수. 현재 사천성 성도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연변룡정팀이 원 연변부덕팀의 한광휘, 손군, 동가림외 북경국안팀의 김태연선수 등 11명 선수를 영입했다. 그들의 계약은 1년부터 2년사이이다. 한편 김봉길 감독의 눈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정신 병원 가야 해"... 배우 이민우, 5년간 공백을 가진 충격적인 이유 공개 (고두심이 좋아서)

"정신 병원 가야 해"... 배우 이민우, 5년간 공백을 가진 충격적인 이유 공개 (고두심이 좋아서)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 지난 28일 저녁 방송된 채널A 예능 ‘고두심이 좋아서’에서 배우 이민우가 지난 5년간 긴 공백기를 보냈던 속사정을 처음 털어놨다. 고두심은 이날 방송에서 아역 때부터 활동한 배우 이민우를 게스트로 초대해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

이런 행위 아주 위험해! 터널 안전주행 이런 지식 꼭 장악해야

이런 행위 아주 위험해! 터널 안전주행 이런 지식 꼭 장악해야

최근 길림 연길-장춘 고속도로 선봉령 1호터널에서 자가용 한대가 갑자기 도로 옆에 차를 세우고 차내의 승객 5명이 하차해 사진촬영을 했는데 촬영 전 과정이 3분 가까이에 달해 아주 위험했다. 경찰은 터널관리일군의 신고를 받고 일군에게 즉시 확성기로 승객이 자

"추후공고가 어느 고등학교니?"... ‘연예의 참견’ 한혜진, 경악한 이유 알고보니... (24세 고민녀)

"추후공고가 어느 고등학교니?"... ‘연예의 참견’ 한혜진, 경악한 이유 알고보니... (24세 고민녀)

'추후 공고'는 학교 이름이 아닙니다...웃픈 상식 수준의 남친? 출처 -연애의 참견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에서는 24세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되었다. 현재 고민녀는 2세 연상 남자친구와 7개월째 연애 중이며 오늘의 고민은 남자친구의 상식수준에 관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3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