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우안병원 감염종합과 주임의사 리동증은 XBB바이러스감염의 림상표현에 큰 변화가 없고 대규모 류행 가능성도 비교적 낮으며 단기간내 ‘음성회복’군체의 XBB에 대한 면역력은 있지만 음력설기간 중점군체는 그래도 방호에 신경써야 한다고 표시했다.

XBB 그 이전 감염으로 얻은 면역보호기간 단축시킬 수 있어

“XBB와 그 아형분지 변이위치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현재 이것은 면역도피능력이 가장 강한 변이주로 인정되고 있다.” 리동증은 XBB는 우리가 전에 BA.5 혹은 BF.7에 감염되여 획득한 면역보호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새로운 돌연변이 변이주는 그 이전에 백신접종과 자연감염으로 구축된 면역장벽을 도피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례를 들어 우리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3~!6개월내 2차 감염의 위험이 매우 작고 건강한 사람들의 보호기간은 반년 이상에 달하며 면역기능이 낮은 사람들의 보호기간은 3개월 이상에 달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XBB가 류행한다면 이런 보호기간을 단축시킬 가능성이 있다.” 리동증은 이런 결론은 해외 일부 연구팀의 관찰에서 온 것이고 XBB가 구체적으로 보호기간을 얼마나 단축시킬지는 진일보 연구가 필요하다고 해석했다.

‘음성 회복자’는 XBB에 대한 면역력 있어

음력설련휴 방호에 신경써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기자회견 소식에 따르면 2022년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12일까지 단 1건의 XBB 감염사례를 발견했다고 한다. 같은 시기 모니터링된 XBB와 그 아형분지 류입성 사례는 33건이 있는데 20개 국가와 지역에서 왔다.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바이러스소 연구원 진조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XBB는 본토류행을 초래하지 않았다고 한다.

리동증은 “단기간내 ‘음성회복’군체는 XBB에 대해 면역력이 있다. 음력설기간 절대 밤샘을 하지 말고 몸을 피곤하게 만들지 말며 과음을 피하고 정상적으로 방호조치를 잘 취하면 된다.”고 말했다.

“로인, 기저질환이 있는 군체와 감염 되지 않은 사람,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군체는 여전히 중점적으로 방호를 강화해야 한다.” 리동증은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독감, 세포융합바이러스 등 호흡도 전염병 류행시즌으로 친구와 가족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증가되는 감염위험에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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