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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중국 정상 외교의 새로운 장 열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1.20일 11:59
  2022년 중국 외교의 하이라이트와 수확을 돌이켜보면 정상 외교가 각별히 눈에 뜨인다. 지난해 2월 동계올림픽의 멋진 개막부터 년말 중동 순방에 이르기까지 습근평 국가주석은 북경에서 새로운 벗과 오랜 친구를 만나고 해외에서 중국의 주장을 펼쳤으며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고 세계의 질의에 답하였다. 변화와 복잡한 국면 속에서 정상 외교가 이끌어 온 중국특색의 대국외교는 개척정신으로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오늘의 중국은 세계와 긴밀하게 련결되어 있습니다. 2022년 저는 북경에서 많은 새로운 벗과 오랜 친구를 만났으며 외국에 가서 중국의 주장을 펼쳤습니다."

  2023년 신년사에서 습근평 주석이 2022년을 회고하면서 한 말이다.

  2022년 립춘을 맞아 북경에서 성대히 막을 올린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은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이자 중국의 중요한 홈장 외교 행사였다. 국가 정상과 정부 총리, 중요한 황실 성원과 국제기구 책임자 31명이 중국에 와서 올림픽 행사에 참석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세계에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주었다.

  2022년 세계는 변화와 불안으로 가득했고 반복되는 코로나19와 긴장한 지연정치, 에너지와 식량안보 위기로 인류의 평화와 발전이 겹겹한 도전에 직면했다. 11월16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으로부터 9개월이 지난 뒤 습근평 주석은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재차 회담을 갖고 세계의 변화에 감탄했다.

  "2022년 2월에 만났으니 너무 오랜만에 만난 것은 아닙니다만 그동안 세계적으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중대한 사건들도 있었고 중대한 변화도 발생했습니다."

  글로벌 발전 이니셔티브에 이어 2022년 4월 습근평 주석은 박오아시아포럼 년례회의에서 글로벌 안보 이니셔티브를 제시하여 국제적 충돌의 근원을 제거하고 세계의 장기적인 평화와 안정을 실현하는데 중국의 방안을 제공했다.

  "안보는 발전의 전제이고 인류는 갈라놓을수 없는 안보공동체입니다. 랭전의 사유는 세계 평화의 기틀을 파괴할 뿐이고 패권주의와 강권주의 정치는 세계의 평화를 해칠 뿐이며 그룹대항은 21세기의 안보도전이 더 심각해지게 한다는 것은 사실로 다시 한번 립증되었습니다."

  2022년 6월 브릭스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기간 습근평 주석은 제1회 글로벌 발전 고위대화회의를 주재하고 글로벌 발전 이니셔티브를 집행하기 위한 중국의 32가지 중요한 조치를 발표하여 세계 발전과 협력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2022년 9월, 습근평 주석은 코로나19 사태 발생이후 첫 해외순방을 진행하면서 상해협력기구 사마르칸드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초청에 응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하였다.

  "코로나19 사태 발생이후 저는 첫 해외순방국으로 카자흐스탄을 선택했습니다. 중국과 카자흐스탄의 관계가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고 특별함을 의미하며 우리의 정이 돈독함을 의미합니다. 중국은 카자흐스탄이 영원히 신뢰할수 있고 의지할수 있는 벗이고 동반자입니다.”

  2022년 11월 14일, 습근평 주석의 전용기가 인도네시아 발리섬에 착륙하였다. 이는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가 페막한 이후 중국 최고지도자의 첫 해외방문이자 습근평 주석이 10년 련속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된다. 발리 정상회의에서 습근평 주석은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도전 앞에서 각국은 인류운명공동체 의식을 수립하고 평화와 발전, 협력, 상생을 제창하며 단합으로 분열을 대체하고 협력으로 대항을 대체하며 포용으로 배타를 대체하여 공동으로 세계가 왜 이렇게 되었으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시대적인 과제를 풀어나가고 공동으로 난관을 헤쳐가며 함께 미래를 창조해야 합니다."

  코로나19 사태 발생이후 최초로 오프라인으로 열린 아태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협력플랫폼인 APEC정상회의에서 습근평 주석은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고 역내 협력에서 APEC의 메인채널의 지위를 강조하고 아태협력의 정확한 방향을 수호할 것을 호소했다.

  2022년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습근평 주석은 제1회 중국-아랍국가 정상회의와 제1회 중국-걸프협력회의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방문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창건이후 아랍세계에 대한 중국의 최대 규모와 최고 급별의 외교행동이었으며 2022년 중국 정상 외교의 마무리였다.

  천년을 이어진 유구한 력사가 있는 중국과 아랍국가의 우호정신을 정리하면서 습근평 주석은 보다 긴밀한 중국-아랍운명공동체 구축을 제안했다.

  20차 전당대회를 전후하여 3회 해외순방을 하면서 습근평 주석은 루적 40여개 나라의 지도자와 량자회담을 진행하였다. 중국과 우호적으로 지내는 나라가 점점 많아지고 있고 새로운 벗이 많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랜 벗과의 관계가 더 돈독해지고 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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