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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된 중국은 세계 발전에 더 많은 기회 제공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1.20일 12:15
  '개방 협력'은 새 시대 중국 외교의 뚜렷한 키워드이다. 세계 경제 리스크가 루적되고 보호무역주의가 역행하는 가운데 중국의 대외 개방과 협력 심화는 멈추지 않고 있다.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의 개방 주장을 세계에 여러 차례 알리고 경제 세계화를 위한 목소리를 높이며 개방된 중국은 세계 발전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월 중순, 중국 세관총서가 2022년 중국 대외무역 최신 데이터를 발표했다. 수치에 따르면 중국의 상품무역 수출입 총액은 처음으로 40조 원(RMB) 선을 넘어서고 규모가 재차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6년 련속 세계 최대 상품무역 대국의 지위를 유지했다. 현 세계 경제 속에서 이같은 역성장의 대외 무역의 '성적표'는 중국이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견지하고 있다는 생생한 축소판이 되었다.

  2022년 11월 16일 인도네시아 방문 중 습근평 주석은 발리에서 조코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함께 자카르타-반둥 고속철 시험운행을 영상으로 참관했다. '일대일로' 공동 건설의 랜드마크 사업의 하나인 자카르타-반둥 고속철은 인도네시아와 남아시아 최초의 고속철로서 개통 후 자카르타와 반둥 간 려행시간은 기존의 3시간이 넘던 데로부터 40분으로 단축되었다.

  일방주의와 보호무역주의가 뚜렷하게 상승하고 세계 개방지수가 하락하는 가운데 중국은 대외개방의 문을 더더욱 활짝 열고 협력 심화의 행보를 멈추지 않고 있다.

  2022년 중국과 '일대일로' 관련국간 교역량은 19.4% 역성장하고, 중국과 유럽간 열차 운행량은 다시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한 강인성을 보였다. 또한 캄보디아 최초의 고속도로가 공식적으로 개통되고, 중국과 라오스 철도가 개통되어 눈부신 성적표를 제출했으며 크로아티아 해상 횡단 다리가 지역 교통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등 많은 상징적인 프로젝트가 전면적으로 시작되었다.

  2022년 11월 18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지도자 비공식회의에서 습근평 주석은 2023년 중국은 제3차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며 아시아 태평양지역과 글로벌 발전과 번영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하겠다고 선언했다.

  "우리는 개방으로 발전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개방으로 협력의 힘을 모으며, 개방으로 혁신의 추세를 유지하고, 개방으로 공유의 복을 도모하여 경제 세계화를 끊임없이 추진하고, 각 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여 발전 성과가 더 많고 공평하게 각 국 국민들에게 돌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처음으로 열린 주요 국제전시회인 제5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습근평 주석은 개방 확대의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면서 개방형 세계 경제 건설의 방향을 제시했다.

  2022년 1월 '세계 경제의 풍향계'로 불리는 세계경제포럼 화상회의에서 습근평 주석은 중국의 개방정책을 확고히 설명했다.

  "중국은 모든 기업이 법 앞에서는 지위가 평등하고, 시장 앞에서는 기회가 평등하도록 보장하는 통일적이고 개방적이며 질서 있게 경쟁하는 시장 시스템을 구축할 것입니다. 중국은 다양한 자본이 중국에서 합법적으로 운영하고 중국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중국은 계속해서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확대하고 규칙, 관리, 표준 등 제도적 개방을 꾸준히 확대하며 외자기업의 국민대우를 실천하고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할 것입니다."

  '세계개방보고서 2022'는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이 진전을 거두면서 중국은 세계 경제성장의 주요 성장동력이 됐다며 "이는 세계와 시장기회를 공유하고 세계경제 회복을 이끄는 중국의 역할을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개혁 개방으로 발전해온 중국은 자신의 발전 성과를 세계에 더 많이 돌리는 것을 잊지 않고 있다. 2021년 9월 습근평 주석은 제76차 유엔총회에서 '글로벌 개발 이니셔티브'를 정중히 제안했다. 또 2022년 6월 중국 이 주최한 글로벌 개발 고위급 대화에서 습근평 주석은 글로벌 개발 이니셔티브를 리행하기 위한 중국의 32개 조치를 발표하면서 "글로벌 개발 파트너십을 함께 구축하자"고 호소했다.

  세계와 지역 강대국들이 모인 G20 발리 정상회의에서 습근평 주석은 보다 포용적이고 보편 혜택적이며 강인성이 있는 글로벌 발전을 거듭 촉구했다.

  "우리는 보다 포용적인 글로벌 발전을 추진해야 합니다. 단합이 곧 힘입니다. 분열은 출로가 없습니다. 상호 존중, 구동존이, 평화공존으로 개방형 세계경제 건설을 추진해야지 페쇄적이고 배타적인 '작은 울타리'를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더욱 보편 혜택적인 글로벌 발전을 추진해야 합니다. 현대화는 어느 나라의 특권이 아닙니다. 앞서가는 나라가 진심으로 다른 나라의 발전을 돕고, 글로벌 공공재를 더 많이 제공해야 합니다."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에서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는 대외개방의 기본 국책을 견지하고 개방형 세계경제 건설을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개방된 중국은 반드시 자국의 새로운 발전으로 세계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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