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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련속 명절, 이번 세기 다섯번뿐!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1.20일 12:27



  음력 새해가 다가오면서 일부 세심한 대중은 1월 20일 대한, 1월 21일 섣달 그믐날, 1월 22일 음력설 세개 명절이 이어진 것을 발견했을 것이다. 천문과학보급전문가는 21세기 100년중에서 이런 우연은 다섯번뿐이라고 밝혔다.

  1월 20일 대한은 24절기중의 마지막 절기로서 추운 겨울이 곧 끝나고 봄이 다가옴을 뜻한다.

  1월 21일, 섣달 30일은 음력 임인 호랑이해의 마지막 날로서 ‘그믐날’이라고도 한다. 설을 보내는 가장 중요한 의의는 지나간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것인데 그 날이 바로 섣달 그믐날이다.

  1월 22일 정월 초하루, 음력 계묘토끼의 해의 첫날을 ‘음력설’이라고도 한다. 음력설은 중화민족의 가장 중요한 명절로서 가족이 한데 모이는 것은 음력설의 첫째가는 주제인 동시에 가장 중요한 정회이기도 하다.

  이 특별한 날들이 올해 바싹 붙어있는 원인은 무엇일가? 중국천문학회 회원, 천진시천문학회 리사 양정은 절기는 지구가 태양의 둘레를 돌아가는 자리길을 스물넷으로 나눈 기준점에 따르는데 지구가 황경 령도에 도착했을 때를 춘분으로 하고 15도 간격으로 주기를 정한다고 했다. 절기명칭은 우리 나라 황하류역의 농업생산활동과 기후 및 물후에서 유래했다. 음력은 월상 변화주기에 따라 회귀년을 고려하여 제정한 것이다. 음력의 윤달이 바로 24절기에 근거해 설정한 것처럼 비록 량자는 따르는 법칙이 다르지만 서로 겸하여 고려되고 련계된다.

  태양이 황경 300도에 도달하면 대한절기가 시작되는데 달력에서 날자는 대체로 일정한바 보통 1월 20일이나 21일이고 극히 개별적 년도는 1월 19일이다. 하지만 원래 잇닿아있는 그믐날과 음력설은 양력에서의 날자가 고정되지 않았기에 21세기 100년 동안 섣달 그믐날은 달력에서 1월 20일부터 2월 18일 사이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대한, 섣달 그믐날, 설날이 서로 잇닿아있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

  통계에 의하면 21세기 100년중 대한, 섣달 그믐날, 음력설이 서로 잇닿아있는 경우는 총 5차례인데 각각 2012년, 2023년, 2042년, 2061년과 2080년이다. 이는 중국전통력법이 해와 달의 운행법칙을 준수하면서 형성된 결과로서 개별적 년도에는 대한과 그믐날이 같은 날인 경우도 있는데 이를테면 2004년과 2099년이 그러하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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