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길림대학 제1병원 급진 소아과의 진료실, 응급구조실, 관찰실을 기존 2호동 2층 소아과 문진 점적주사구역(门诊静点区)으로 이사했다.
현재 급진 소아과는 문진청사 2층 A2구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로선도는 아래와 같다.
급진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병세가 급하고 병세의 변화가 빠르며 의외의 사고가 많고 사망률이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소아과는 ‘벙어리 과실(哑科)’로 불리는데 병원에서 가장 긴장하고 바쁜 과실중의 하나로 전염병예방통제 치료에서 급진 소아과는 어린이 환자들의 생명 안전과 신체 건강을 지키는 첫번째 방어선이다.
료해에 따르면 어린이 환자들의 응급처치와 일상적인 진료를 보장하기 위해 소아과 문진은 시종 ‘인민지상, 생명지상’의 리념을 계승하고 병원내의 문진의료 업무를 제때에 수행하는 동시에 인터넷 병원에서 온라인 진료업무를 수행하여 병원을 방문할 수 없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의료상담 등 관련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