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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련의병원 방사선치료기 TOMO 가동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02.01일 10:02
최근 제4대 라선단층방사선치료시스템 TOMO 가동식이 길림대학중일련의병원에서 거행, 종양학과 전문가, 학자들이 이번 가동식에 참여하였다.

TOMO는 IMRT(조강적형 방사선료법), IGRT(영상유도 조강적형 방사선료법), DGRT(용량유도 조강적형 방사선료법)가 일체화된 세계 최첨단 종양방사선 치료장비이다. TOMO는 다발성 병변, 초장기 병변, 중요 장기에 린접한 종양 치료에 대해 우세가 있다. TOMO의 영상과 치료 모두 메가볼트급 방사선을 채용하였는바 방사선 치료와 함께 CT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으며 치료 계획상 위치와 용량 이중 고정밀도를 보장할 수 있고 정상 조직이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할 수 있으며 종양 재발률이 낮다.

TOMO는 360도 회전이 가능하고 51개의 각도가 있으며 전방위 단층 스캐닝을 할 수 있다. TOMO 온라인 영상 시스템은 종양의 위치를 확정할 수 있는바 적합한 처방량을 표적 구역에 전달해 민감한 기관의 수용량을 크게 낮추거나 혹은 피하게 할 수 있다. TOMO는 그 치료 범위가 넓고 치료 절차가 적으며 구조가 복잡한 부위 및 형태가 불규칙한 종양에 대해 정확한 치료를 할 수 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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