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극동현 옥강진 흥화촌 모양곡(克东县玉岗镇兴华村慕阳谷) 스키시즌이 시작됐다. 모양곡의 총 계획 면적은 1만2천평방미터로 설상 스포츠구역, 빙상 스포츠구역 및 레저구역 등 3대 기능구역으로 나뉜다. 빙설의 아름다운 경관과 다채로운 오락 항목으로 원스톱 빙설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빙설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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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길림성정부 소식공개회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길림성 1분기 지역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6.5%, 2년 련속 ‘좋은 첫 출발’을 실현했다. 산업별로 볼 때 제1산업의 부가가치가 전년 동기 대비 3.0%, 제2산업의 부가가치가 동기 대비 9.5%, 제3산업의
해관총서에 따르면 1분기, 우리 나라 수출입규모가 사상 동기 처음으로 10만억원을 돌파, 성장속도가 6개 분기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중 민영기업의 1분기 수출입액이 5.53만억원으로 10.7% 성장, 수출입총액의 54.3% 를 차지, 1분기 대외무역총액의 ‘반벽강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