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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 규모 · 정책 · 동력,우리 나라 경제의 3대 뒤받침으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02.08일 14:31
토마스 헬블링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국 부국장은 최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정책 최적화로 개인 소비가 한층 더 회복되고 있다며 경제 성장에 대한 자신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높은 저축률, 강력한 거시적 정책, 발전 동력 등 세가지가 현재 중국 경제의 강한 근성을 뒤받침하고 있다고 전했다.

IMF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EO)수정보고서〉(이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중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해 10월 전망치보다 0.8%포인트 높은 5.2%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헬블링 부국장은 지난 3년간 중국의 개인 소비는 투자, 수출 등 분야보다 더 큰 영향을 받았지만 코로나19 방역 정책 최적화로 또 가장 큰 수혜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특히 음력설 련휴 기간 관광산업이 크게 활성화되는 등 써비스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다면서 글로벌 경제 환경이 개선되고 가계 저축이 축적됨에 따라 앞으로도 중국 소비자들의 소비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헬블링은 중국 경제의 강한 근성은 주로 세가지 측면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첫째, 가계 저축 수준이 높아 완충 작용을 할 수 있고 두번째로는 서로 다른 상황을 모두 대응할 수 있는 정부 정책성 륭통성이 있으며 마지막으로는 잠재 성장률이 높고 전반적인 경제 발전 동력이 강하다는 점을 꼽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세계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해 10월 2.7%에서 2.9%로 0.2%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주요 경제체 가운데 미국은 1.4%, 유러존은 0.7%로 전망했다.

헬블링 부국장은 올해와 래년 중국 경제의 강한 성장은 세계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써비스 분야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세계 관광업 및 항공업도 과거 2년에 비해 단기적으로 눈에 띄는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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