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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시리아 강진으로 3.9만명 이상 사망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2.16일 14:11
  튀르키예와 시리아 정부 및 구조기구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튀르키예 남부 강진으로 두 나라에서 3만 9천명 이상이 숨졌다.

  14일 튀르키예 여러 지역에서 구조대원들이 페허에 묻힌 생존자들을 륙속 구출했다. 그 중 아데아만 주에 212 시간 갇힌 뒤 77세 로인이 구조되었다.

  시리아 알레포는 미국, 서방의 제재로 이재민의 기본생활 보장이 어렵고 난방을 위한 연료 부족으로 생존상황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시리아 강진 이재민들에게 시급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하도록 국제사회에 3억 9700만 달러를 기부할 것을 촉구했다.

  2월 15일 중국 정부가 시리아 지진재해 구조를 위한 인도주의 물자를 실은 전용기가 2월 15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도착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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