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한준은 장춘에서 한국인삼공사 사장 허철호 일행을 회견했다.
2월 16일,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한준은 장춘에서 한국인삼공사 사장 허철호 일행을 회견했다.
한준은 먼저 허철호 일행에 환영을 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길림성은 중국 최대의 인삼 생산기지이자 교역 집산지이다. 당면 전 성 상하는 습근평 주석의 중요 연설, 중요 지시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하고 특색자원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인삼산업의 발전을 중요한 위치에 놓고 종질 자원 보호개발과 관건기술 연구개발을 강화하며 식품, 보건품, 약품, 화장품, 생물제품 등 분야에서의 인삼의 다원화 개발리용을 추진하고 인삼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인삼공사가 길림성내 기업과의 협력을 심화하고 연구개발에 대한 투입 강도를 높이며 더욱 많은 선진 생산라인과 생산공예가 길림성에 정착되도록 추진하고 더욱 많은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는 신제품을 출시하여 호혜상생을 실현하기를 바란다.
허철호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길림성은 인삼자원이 풍부하고 시장전망이 밝다. 우리는 투자강도를 높이고 브랜드 우세를 발휘하며 도지약재 가공면에서 협력 분야를 한층 더 확장하고 길림 기업의 크고 강해지도록 추동하며 길림 인삼산업의 고품질 발전에 조력할 것이다.
양안제, 안계무가 회견에 참가했다./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