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대상 조업 및 재개, 총투자 67억 6,200만원
올해 중신길림식품구는 5,000만원 이상 대상 17개를 재가동할 예정이며 총투자액은 67억 6,200만원에 달한다. 그중 신축 대상이 11개, 계속 건설 대상이 6개인데 대부분 과학기술 혁신과 업그레이드 대상으로 이는 투자 구조의 최적화를 추진하고 지속 발전에 힘을 불어넣을 것이다.
현 중신길림식품구는 대상 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있다. 5억 5천만원을 투자한 혁신창업산업부화기지 1기, 2기가 건설돼 운영에 들어가게 되고 4억 6,800만원 투자한 중초약산업단지는 이미 10채의 공장건물 주체 시공을 완성하였다. 8억 7천만원을 투자한 댕댕이나무열매 재배 가공 대상은 장소 정리를 시작했고 4억 3,600만원을 투자한 특색농업록색표준화생산기지는 부지 선정 및 실행 가능성 연구 회답을 받았다. 13억 5,900만원을 투자한 북방농업디지털경제산업단지는 립안회답 및 시공 총도급을 완성하였고 12억원을 투자한 싱가포르식품산업단지, 길림식품가공 대상은 이미 대상 외자심사비준, 대상 등록 등 전단계 수속을 완성하였다.
이밖에 중신길림식품구는 ‘백일 난관 공략 대투자유치’ 전문행동을 강력히 추진하고 대상 도입과 봉사강도를 한층 더 강화하며 경영환경을 최적화하였는바 중대한 산업 대상이 이미 입주한 상태이다. 10억원을 투자한 싱가포르 식품산업단지 대상, 19억 1천만원을 투자한 호월육우산업융합시범원 등은 긴장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상 대상들은 길림시 농부산물 정밀가공 산업군체를 장대시키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