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외교부장 진강은 ‘글로벌 안전 창의: 안전 곤경을 해결하는 중국 방안’ 람청론단 개막에 참석하여 기조발언을 했다.
진강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중국은 대국으로서 중국의 발전은 안전한 국제환경과 갈라놓을 수 없다. 마찬가지로 중국의 안전이 없으면 세계의 안전도 있을 수 없다. 당면 중국은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신심 가득 갖고 단결 분투하며 중국식 현대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에 대한 외부의 탄압과 억제는 갈수록 강화돼 중국의 주권과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우리는 모든 형태의 패권주의와 강권정치를 견결히 반대하고 랭전사고와 진영대결을 견결히 반대하며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는 모든 외부세력을 견결히 반대하고 국가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은 물론 국제 공정과 정의를 견결히 수호한다고 강조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