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中 의오, 중-유럽 화물렬차 1월 화물 발송량 170% 이상 증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2.23일 11:33
  중국철로 상해국그룹에 따르면 올해 1월 절강성 의오(义乌)시에서 중국-유럽 화물렬차 240편이 운행됐다. 화물은 전년 동기 대비 172.1% 증가한 2만140TEU가 운반됐다.

  올해 음력설 련휴에도 중국-유럽 렬차는 쉬지 않고 화물을 운반했다. 의오시 내륙항철로통상구발전유한회사 관계자는 퇴적 방식을 조정해 철로 통상구의 퇴적 능력을 30% 이상 늘렸다며 음력설 기간 돌아오는 렬차의 컨테이너 퇴적 부담을 효과적으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세계의 슈퍼마켓'으로 불리는 의오는 세계 최대의 소상품 집산지다. 의오시 시장발전위원회에 따르면 의오에서 출발하는 중국-유럽 화물렬차는 절강, 상해, 안휘, 강소 등 15개 성 시의 화물을 운반하면서 대외무역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절강 길속(吉速)물류유한회사 관계자는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길리(吉利)는 의오 중국-유럽 화물렬차를 통해 매년 컨테이너 약 6천TEU, 상품가치 3억~4억 원 상당의 자동차 부품을 벨라루스에 수출한다며 해운에 비해 중국-유럽 화물렬차는 시효성과 안정성에서 큰 리점이 있다고 말했다.

  최근 몇 년간 의오에서 발착하는 중국-유럽 화물렬차의 발차와 회차 비률도 균형을 찾고 있다. 화물렬차 운영을 맡고 있는 의오시 천맹(天盟)실업투자유한회사는 “의신구(义新区)” 중국-유럽 화물렬차 의오 플랫폼의 회차 비률은 2020년 8.5%, 2021년 23%에서 2022년 42.9%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현재 "의신구" 중국-유럽 화물렬차는 유라시아 50여 개국 160여 개 도시까지 영향력을 넓혔다. 의오시는 "의오-녕파 주산(舟山)항" 해상-철도 련합복합운송과 "의신구" 중국-유럽 화물렬차의 환적 시스템, 철도 출입국 량방향 "신속통관" 등의 조치로 통행 효률과 편리화 수준을 높이고 운반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출처: 중국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레전드 시트콤 '세 친구'의 주역이었던 윤다훈이 이동건과 만나 기러기 아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한 SBS '미우새'에서는 윤다훈이 오랜만에 출연해 오랜 인연 이동건과 만남을 가졌다. 윤다훈은 "7년째 기러기 아빠, 할아버지로 지내고 있다. 큰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왜 피해자 행세하냐" 최병길PD, 전처 서유리 저격 '억울하다' 고백

"왜 피해자 행세하냐" 최병길PD, 전처 서유리 저격 '억울하다' 고백

사진=나남뉴스 방송인 서유리와 이혼 소식을 알리면서 충격을 주었던 최병길 PD가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19일 최병길 PD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고만 있으려니 내 앞길을 계속 가로막는다"라며 "싸우고 싶진 않지만 내 상황이 너무 좋지 않으니 최소한 방

"술 마셔도 무죄" 김호중, '이창명 음주 사건' 혐의 입증 어렵다 왜?

"술 마셔도 무죄" 김호중, '이창명 음주 사건' 혐의 입증 어렵다 왜?

사진=나남뉴스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국과수에서 음주 소견을 받았음에도 무죄 가능성이 제기돼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현재까지 김호중이 접촉사고를 일으키기 전 술을 마신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계속해서 포착되고 있다. 먼저 지난 17

미니영화 《결혼등기》...황혼재혼에 대한 사색의 여운

미니영화 《결혼등기》...황혼재혼에 대한 사색의 여운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에서 올들어 네번째 작품으로 내놓은 미니영화 《결혼등기》가 5월16일 오전 연길한성호텔에서 시영식을 가졌다. 연변영화드라마협회 부회장 김기운이 감독을 맡고 전영실이 극본을 쓴 미니영화 《결혼등기》는 리혼한 부모의 재혼을 둘러싸고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