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2022년 ‘리녕·홍쌍희’컵 전국 탁구 ‘아마추어 탁구왕’ 총결승전 및 ‘서장약업’ 전국 아마추어탁구경기대회가 성도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경기에는 도합 28개 성, 시, 자치구에서 온 근 600명의 선수가 남, 녀 단식과 남, 녀 단체 각 조별 및 특별초청 귀빈조로 나뉘여 4일간 경기를 치렀다.
페막식 현장에서 서장탁구협회는 여러명의 귀빈들한테 ‘하다’(흰색·황색·람색의 비단 수건)를 선물하고 중국탁구협회와 주관측에서 서장의 탁구사업을 위해 기울인 노력에 고마움을 전했다.
서장탁구협회 관련 책임자는 “최근 몇년간 서장의 탁구애호가는 날따라 증가하고 있지만 경기를 통해 기타 지역과의 차이를 느끼게 되였다.”며 “적극적인 노력과 학습을 통해 탁구운동에 대한 선전을 계속하고 전민 건강을 보급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