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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자는 흑룡강성 칠대하시에서 취재하는 기간에 스케이트를 처음 타는 5살 꼬마 남자아이를 우연히 목격했다. 꼬마는 빙판 우에서 넘어졌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면서 마침내 스케이트기교를 습득했다. 기자는 꼬마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재미있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동계올림픽 챔피언의 고향"으로 불리는 흑룡강성 칠대하시는 2022년 중국올림픽위원회로부터 "올림픽 챔피언의 도시" 기념트로피를 수여받았다. 칠대하에서 나온 선수들은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177개, 국가급 경기대회 금메달 535개를 따내고 16차례나 세계기록 쇄신했다.
출처: 동북망 오로라뉴스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