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최해양 위원: 고수준의 비통용어종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해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3.13일 09:42



  중국이야기를 잘 들려주고 중국목소리를 잘 전파하며 진실하고 립체적이며 전면적으로 중국을 전시하는 것은 우리 나라 국제전파능력 건설을 강화하는 중요한 임무이다.

  새 로운 임기 전국정협 위원이며 귀주대학 교수, 교육부 비통용어교육지도위원회 위원인 최해양(조선족)은 고수준의 비통용어종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해 중국식 현대화 건설의 위대한 성과를 잘 들려줄 데 관한 제안을 가져왔다. 그는 고수준의 비통용어종류 인재 양성강도를 높임으로써 중국식 현대화 추진, '일대일로' 공동건설에 강유력한 인재버팀목을 제공할 것을 건의했다.

  "당면, 우리 나라 비통용어종류 전공건설과 인재양성모식은 국가수요에 적응하기 어렵고 중국이야기를 완전하고 정확하게 하기에는 여전히 큰 격차가 있다." 최해양은 연구를 통해 현재 많은 대학들이 국별을 새 언어 개발의 중요한 의거로 삼고 있고 언어 자체의 특징과 시장의 실제수요를 홀시하고 있으며 과학적이고 엄격하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학과정체계가 부족하다는 점을 발견했다.

  비통용어종류 인재 양성을 강화하는 것은 교원대오 건설, 인재 양성모식 혁신과 관련된 복잡하고 체계적인 공정이다. 이에 최해양은 해당 부문은 비통용어종류 전문적 교원대오와 인재양성체계 건설강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정책과 플랫폼, 자금편향을 충분히 부여하며 해당 대학에서 '비통용어+전공' '다국어+지역연구' 등 인재양성모식을 실시하도록 지원하며 전략적 정상설계를 강화하고 수급관계를 제때에 조사판단하며 비통용언어종류 인재 양성구도를 보완하고 국제관행에 정통한 수준 높은 비통용어종류 복합형 인재를 많이 양성해 중국이야기를 더 잘 들려줄 것을 건의했다.

  출처:인민넷

  편집:김선화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가수 혜은이(나남뉴스) 가수 혜은이(69)의 딸이 최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예식장에 연예인들이 대거 몰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예식장에는 한때 연예계를 주름잡았던 배우들과 가수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산인해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혜은이는 3월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좋은 음악이 곧 좋은 춤 만들어" 제이홉, 자필편지 공개 '팬들 환호'

"좋은 음악이 곧 좋은 춤 만들어" 제이홉, 자필편지 공개 '팬들 환호'

BTS 제이홉, 신보 기념 자필편지…"좋은 음악이 좋은 춤 만든다"[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29일 "좋은 음악이 곧 좋은 춤을 만든다"고 음악과 춤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날 스페셜 앨범 '호프 온 더 스트리트 VOL.1'(H

'전국노래자랑' 새 MC 남희석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

'전국노래자랑' 새 MC 남희석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

'전국노래자랑' 새 MC 남희석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연합뉴스] "재미있는 분들이 등장해서 순수한 웃음을 주는 프로그램이 '전국노래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KBS 장수 음악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의 새로운 진행자 남희석이 오는

매하구시 ‘페기물 없는 도시’ 건설 전면 추진

매하구시 ‘페기물 없는 도시’ 건설 전면 추진

매하구시는 ‘페기물 없는 도시’(无废城市, ‘무페도시’로 략함) 건설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고체페기물의 감량화, 자원화와 무해화 처리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국가와 성의 ‘무페도시’ 건설시범사업의 결책과 포치에 따라 과학적으로 계획하고 합리하게 배치하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