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방대한 힘 결집해 화려한 새 편장 엮자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03.13일 23:15
―습근평 만장일치로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에 당선되여 전당 전군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이 새 로정에서 힘차게 분발하도록 격려

련일 습근평동지가 만장일치로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당선된 희소식은 전 당, 전군,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 속에서 열렬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사람들은 모두 새 로정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각에 습근평 총서기가 만장일치로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당선된 것은 습근평 총서기에 대한 인민의 충심으로 되는 옹호와 애대를 남김없이 구현했고 우리 당과 국가의 강대한 응집력, 구심력을 남김없이 과시했으며 만민이 한마음이 되여 단결분투하는 호방한 기세와 웅대한 포부를 남김없이 불러일으켰다고 표했다. 그리고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견강한 령도아래,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의 과학적인 인도아래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참신한 장을 반드시 엮어나갈 것이고 민족부흥의 로정에서 재차 휘황한 업적을 창조할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민심의 귀착, 억만 중화의 아들딸 충심으로 추대

뜨거운 박수소리는 력사를 증명하고 있다.

“이 력사적 시각을 직접 목격할 수 있고 장엄한 한표를 찍을 수 있어서 더없는 영광과 긍지를 느낀다.” 중경시택시유한책임회사 제2분회사 운전수 온기룡 대표는 이 며칠 줄곧 희열에 잠겨 있다. 그는 “이 선거 결과는 습근평 총서기에 대한 인민의 충심으로 되는 옹호를 남김없이 반영했다. 이는 또한 새시대 10년 동안 우리들이 공동히 창조한 휘황한 성과에 대한 충분한 긍정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높은 인망에 민심은 쏠리고 있다. 2,900여명 대표의 정중한 투표는 전당, 전군, 전국 여러민족 인민의 공통된 마음이다.

중공중앙당학교(국가행정학원), 외교부, 공업및정보화부, 국가민족사무위원회와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의 간부, 종업원들은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이끌고 당과 국가 사업을 추동하여 사책에 기록될 비범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표했다. 실천이 충분하게 설명하다싶이 ‘두가지 확립’은 모든 곤난과 위험, 장애를 이겨내고 모든 불확정성을 대응하는 가장 큰 확정성이고 가장 큰 저력이며 가장 큰 보장일뿐더러 우리의 자신감의 근원이고 승리의 근본이다.

3월의 따스한 날씨는 동북의 흑토지에 봄날의 생기가 일게 하고 있다. 습근평동지가 만장일치로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당선된 소식은 흑룡강 보청현 일향대두재배농민전문합작사 리사장 림해비를 더없이 진작케 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인민대중과 절친한 분이며 국가 발전의 인도자이다. 이는 우리 광범한 농민들의 공통의 마음이다.” 림해비는 바로 습근평 총서기의 간절한 부탁과 친절한 배려아래 흑토지의 보호가 갈수록 좋아지고 있고 좋은 경작지가 있어 량질 곡식을 생산하지 못할 걱정이 없게 되였다면서 우리는 반드시 밥그릇을 단단히 수중에 장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가 고찰한 적이 있는 승리유전에서 승리석유관리국유한회사 집행리사장이며 당위 서기인 우전문은 습근평동지가 만장일치로 당선된 소식을 가장 빠른 시간에 핸드폰을 통해 알았다. “이것은 억만 인민의 정중한 선택으로서 습근평 총서기에 대한 인민대중의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러 나온 옹호와 애대를 구현했다.” 우전문은 사람을 진작케 하는 이 소식은 우리들로 하여금 더욱 힘이 솟게 한다면서 습근평 총서기가 인도자와 기둥으로 되는 한 석유생산자들은 실물경제를 발전시키고 에너지안전을 보장하는 데서 더욱 자신감이 있게 되고 더욱 힘과 저력이 있게 됐다고 말했다.

료서 모 훈련장에서 무장경찰 제1기동총대 모 지대의 장병들은 야전위성텔레비죤을 통해 생방송을 시청했다. 습근평동지가 만장일치로 당선되였다는 결과가 공포되자 대오에서는 떠나갈 듯한 열렬한 박수소리가 터져나왔다.

“강군사업에서 거둔 모든 성적은 습주석의 굳센 령도가 있었기 때문이며 습근평 강군사상의 과학적인 인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가장 근본적인 것이다.” 장병들은 습주석은 인망이 높은 조타수, 인도자로서 우리는 견결히 옹호하고 진심으로 추대하며 초지일관 뒤따를 것이라고 표했다.

중국국민당혁명위원회중앙, 대만민주자치동맹중앙은 습근평동지가 만장일치로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당선된 것은 국정운영에서의 습근평 총서기의 탁월한 능력에 대한 각 민주당파를 포함한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의 고도로 되는 인정이며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업이 발전하는 새로운 장을 엮는 데 대한 확고한 신심이라고 표했다.

반석같은 초심, 쟁쟁한 맹세는 령수의 풍채를 과시

국장은 높이 걸려있고 만민이 주목을 하고있다.

습근평 주석이 헌법선서를 하던 정경은 장엄하고 신성했으며 인심을 설레게 했다.

“습근평 주석은 법에 따라 헌법선서를 함으로써 헌법 권위를 유지하고 헌법 존업을 수호하며 헌법 실시를 보장하기 위해 본보기를 보였는바 반드시 광범한 국가사업일군들이 법에 좇아 직책을 리행하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더 한충 강화하고 전 사회가 헌법의 자신감을 더 한충 확고히 하고 헌법정신을 더 한층 선양하고 헌법에 대한 신앙을 더한층 육성하는 것을 지극히 고무할 것이다.” 현장에서 목격한 하북제심변호사사무소 주임 제수민 대표는 어깨에 짊어진 짐이 무겁다며 “법률사업일군으로서 우리는 습근평 법치사상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여 법치중국 건설을 위해 힘을 이바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삼협언제 옆 호북 의창시 이릉구 태평계진 허가충촌의 촌민들은 촌민위원회광장에 있는 대형 전자스크린을 통해 습근평동지가 만장일치로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당선되여 헌법선서를 하는 실황을 보고 나서 격동되여 박수를 쳤다.

“총서기는 선서에서 ‘인민에 충성하겠다’고 말했는데 총서기는 이렇게 말했을 뿐만 아니라 이렇게 하였다.” 촌민 류정청은 습근평 총서기가 2018년 4월에 촌을 고찰하던 정경을 돌이키며 “향촌진흥의 길에서 습근평 총서기를 따라 소매를 걷어부치고 열심히 일한다면 우리들의 생활은 나날이 꽃필 것이다.”고 말했다.

쟁쟁한 맹세는 책임담당을 해석해주고 있다.

“빈곤모자를 벗고 난관을 이겨나가는 과정에 총서기는 침식을 잊고 인민을 위해 일했으며 인민대중을 이끌고 분투하여 하나 또 하나의 낙언을 실행했다.” 귀주 륙반수시 종산구 대만진당위 서기 양송 위원은 “기층간부로서 나는 계속 말은 바 직책에 충성하고 대중의 관심사에 초점을 모으며 인민대중이 급해하고 어려워하고 걱정하고 기대하는 일을 자기의 사업중점으로 삼고 초지일관 인민을 위해 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쟁쟁한 맹세는 전진의 방향을 가리킨다.

“총서기는 선서에서 부강하고 민주적이고 문명하고 조화롭고 아름다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 분투하겠다고 말했다.” 녕하회족자치구 석취산시 평라현 전자상거래협회 당지부 서기 풍화룡은 “우리는 총서기를 바싹 따라 본직사업을 잘해야 한다. 고향사람들을 이끌고 생태, 관광에서 수익을 창출할 뿐만 아니라 특색농산물을 ‘촌에서 도시로’, ‘도시에서 국외로’ 진출하게 함으로써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기 위해 자신의 힘을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창해의 거센 물결 속에서 지주가 돋보이고 뭇산의 드높은 기세는 주봉에 달려있다.

전국부련회, 문화및관광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퇴역군인사무부, 응급관리부의 간부와 종업원들은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가 새시대를 견인해 강국건설을 계획했고 지금까지 걸어오면서 초심을 잊지 않고 인민에 대한 승낙을 시종 굳게 지켜 총서기가 몸소 당에 헌신하고 나라에 헌신하는 숭고한 품격을 보여줬고 전당과 전국 인민에게 빛나는 모범을 수립했다고 표했다.

주택및도시농촌건설부, 상무부, 중국인민은행, 심계서의 간부와 종업원들은 습근평 총서기는 비범한 정치지혜, 완강한 의지와 인품, 강력한 책임과 담당으로 전당, 전국,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의 높은 평가와 충심으로 되는 추대를 받았다고 표했다. 우리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긴밀히 단합하여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학습, 사고와 활용을 관통시키고 지식 획득, 신념 상생과 행위 형성의 통일을 확실하게 이룩하여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 추진하기 위해 힘을 기여할 것이다.

신심 가득, 단합 분투해 새 로정에서 화려한 새장 엮는다

습근평동지가 만장일치로 당선된 희소식이 전해오자 청해성 해남장족자치주 귀덕현은 환락으로 들끓었다. 현성의 작은 광장에서 여러 민족 대중들이 빙 둘러 모여 다함께 ‘궈장(锅庄)’춤을 줬다.

“습근평 총서기는 ‘단결은 곧 힘이고 단결이 긴밀할수록 힘이 더욱 강대해진다.’고 강조했다.” 귀덕현당위 부서기이며 현장인 싸얼나는 민족지역의 기충간부로서 우리는 전국‘량회’ 정신을 참답게 관철하고 중화민족공동체 의식을 공고히 수립하는 것을 ‘요강’으로 삼고 민족단결진보사업을 잘하는 것을 응분의 직책으로 삼으며 오래 동안 공을 들여 새로운 로정에서 〈민족단결곡〉을 함께 붙이고 〈조화롭고 행복한 노래〉를 함께 불러야 한다고 표했다.

중국민주촉진회 중앙위원회, 중국농공민주당 중앙위원회, 93학사 중앙위원회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한 중공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공산당이 령도하고 여러 당파가 합작하며 공산당이 집권하고 여러 당파가 참정’하는 정치적 국면을 견결히 옹호하며 참정의정 과정에서 뭇사람들의 지혜를 끌어 모으고 민주감독 가운데서 건언하며 정당협상 가운데서 량책을 내놓아 중국공산당의 훌륭한 참모, 훌륭한 조수, 훌륭한 동료가 되겠다고 표했다.

논에서 바삐 보내던 해남성 아주만종자실험실의 청년연구원 양범은 습근평동지가 만장일치로 당선됐다는 소식을 핸드폰 팝업창에서 보고 격동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2022년 4월, 습근평 총서기가 해남을 고찰할 때 제일 먼저 들린 곳이 양범이 근무하고 있는 종자실험실이였으며 총서기는 “종자를 반드시 우리 수중에 단단히 장악해야 한다.”고 과학연구일군들에게 당부했다.

“종자는 비록 작지만 전략적 의의가 있는 ‘국가대사’이다.” 양범은 습근평 총서기의 부탁을 명기해 심혈을 기울여 연구하고 각고의 노력으로 난관을 돌과하며 ‘중국량식’이 ‘중국칩’을 갖도록 끊임없이 분투하겠다고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인망이 높은 인민령수이며 기필코 ‘중국호’ 항선을 인솔하여 거센 파도를 헤치며 먼 항해를 떠날 것이다.” 국가개발은행 업무발전부 업무총괄협력처 부처장 방정량은 금융 발전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론설을 본인 사업의 근본준칙으로 삼고 동료들과 함께 개발성 금융주책주업에 초점을 맞춰 우리 나라 금융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자신의 힘을 기여하겠다고 표했다.

현장에서 습근평동지가 만장일치로 당선되고 헌법선서하는 장엄한 시각을 목격한 륙군 제71집단군 모 합성려 려장 왕문화 대표는 인민대회당을 나설 때 발걸음이 꿋꿋하고 힘이 넘쳤다.

“일선 지휘원으로서 우리는 습근평 주석에 대한 충성, 추대를 군사훈련과 전시대비에 시달하여 능력을 단련하고 탄탄한 기량을 닦고 기풍을 련마하며 승전능력을 끊임없이 제고하고 당과 인민이 부여한 사명과 임무를 단호히 완수하며 명령하면 달려가고 달려가면 전투할 수 있고 전투하면 반드시 승리할수 있도록 보장하겠다.”고 왕문화는 말했다.

습근평동지가 만장일치로 당선되고 선서하는 현장 생방송을 관람한 운남 경동이족자치현 직업고중에 빈곤지역 교육지원으로 간 절강대학 연구생빈곤지역교육지원단 단장 리진룡은 “새시대에 태여난 것은 우리 이 세대 젊은이들의 행운이다. 공동부유를 연구와 실천방향으로 삼은 청년학생으로서 나는 개인 리상과 추구를 당과 국가 사업 발전 대국에 융합해 빈곤지역 교육지원사업을 잘하는 동시에 참답게 학습하고 깊이 조사연구를 펼쳐 새 로정에서 공동부유를 착실히 추진하기 위해 젊은이의 역할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광범한 당원, 간부, 군중들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강력한 령도아래 분발 진취하고 용왕매진하여 새시대, 새로정에서 기필코 더욱 위대한 승리와 영예를 가져올 것이라고 분분히 표했다.

(북경 3월 12일발 신화통신)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법치길림 법치정부 법치사회 일체화 건설 견지하고 전면 의법치성 제반 사업 더욱 큰 성과 이룩하도록 추동해야 4월 18일, 길림성 당위 서기, 성당위전면의법치성위원회 주임 경준해가 제12기 성당위 전면의법치성 위원회 2024년 제1차 전체(확대)회의 및 법치잽행보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하고 싶은 말 많지만" 서예지, 김수현 소속사 결별 후 '근황 사진' 공개

"하고 싶은 말 많지만" 서예지, 김수현 소속사 결별 후 '근황 사진' 공개

사진=나남뉴스 배우 김수현이 tvN '눈물의 여왕'으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배우 서예지의 근황도 언급되고 있다. 눈물의 여왕에서 김지원과 부부로 출연 중인 김수현은 이번 드라마에서도 찰떡 케미를 자랑하며 수많은 과몰입 팬들을 양산하고 있다. 출연했

“3주간 쉽니다” 결혼 앞둔 이선영 아나운서, 남편 누구?

“3주간 쉽니다” 결혼 앞둔 이선영 아나운서, 남편 누구?

이선영(35) 아나운서 이선영(35) 아나운서가 다음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결혼식 이후 3주간 휴가를 떠난다고 밝혔다. 이선영 아나운서는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 정치인싸’를 통해 결혼식을 올린 뒤 3주간 다른 진행자가 대신 자리를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헐리우드 진출합니다” 김지훈 버터플라이 출연 확정

“헐리우드 진출합니다” 김지훈 버터플라이 출연 확정

배우 김지훈(44)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사이코패스 사업가로 변신해 이목을 끌었던 배우 김지훈(44)이 헐리우드에 진출한다. 김지훈의 헐리우드 첫 작품은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로, 이 작품은 동명의 그래픽노블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