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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 마록구변경파출소 조선족촌에 두 가지 회의 정신을 전달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03.17일 06:41
제14기 전국인대 1차 회의와 전국정협 제14기 1차 회의가 성과적으로 페막된후 고한산구 압록강변에 주둔하고 있는 길림성 백산관리지대 마록구변경파출소에서는 두 가지 회의 정신을 참답게 관철집행함과 동시에 회의정신을 적극적으로 관할구역의 조선족군중들에게 학습전달하고 있다.



사진은 마록구변경파출소 리붕교도원이 조선족농호에 심입해 《길림신문》을 통해 두 가지 회의 정신을 학습전달하고 있는 장면이다.

3월15일, 마록구변경파출소의 정치교도원 리붕은 친히 성급 조선문당보인《길림신문》을 갖고 과원조선족민속촌에 내려 가 조선족농호에 심입해 제14기 전국인대 1차 회의와 전국정협 제14기 1차 회의 정신내용을 학습전달했다.

리준량(李俊良)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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