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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총서기, 중국공산당과 세계정당 고위층 대화회의에 참석하고 기조연설 발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03.17일 10:28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은 15일 북경에서 중국공산당과 세계정당 고위층 대화회의에 참석해 ‘손잡고 현대화의 길에서 동행하자’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아래와 같이 강조했다. 현대화 행정을 추진하는 중요한 력량으로서의 정당은 현대화에 관련한 일련의 문제에 답을 주어야 한다. 중국공산당은 시종 자신의 운명과 각국 인민의 운명을 긴밀히 련계시키고 중국식 현대화의 새 성과로 세계발전에 새 기회를 제공하며 인류의 현대화도로 탐구에 새로운 조력을 제공함으로써 인류사회의 현대화 리론과 실천적 혁신에 새로운 기여를 할것이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이 15일 북경에서 중국공산당과 세계정당 고위층 대화회의에 참석해

‘손잡고 현대화의 길에서 동행하자’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아래와 같이 강조했다. 인류사회의 발전행정은 굴곡적이고 기복이 많으며 각국의 현대화 길 탐구로정에도 어려움이 많다. 오늘 세계는 많은 도전과 위기가 겹치고 교차되여 있고 세계경제 회복은 험난하며 발전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고 생태환경은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으며 랭전사유의 검은 그림자는 여전히 맴돌고 있어 인류사회 현대화행정은 또다시 갈림길에 놓이게 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아래과 같은 5가지 주장을 제기했다. 인민지상 리념을 견지하고 현대화 방향의 인민성을 돌출히 해야 한다. 독립자주 원칙을 계승하며 현대화 길의 다양성을 탐구해야 한다. 바른 길에서 혁신하는 의식을 수립하고 현대화 행정의 지속성을 유지해야 한다. 립기달인(立已达人)의 정신을 발양하고 현대화 성과에 대한 보편성을 증강해야 한다. 분발 노력하는 자세를 유지하며 확고하게 현대화를 령도하도록 담보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아래와 같이 강조했다. 현대화 실현은 근대 이후 중국인민이 변함없이 분투해온 꿈이다. 중국공산당의 100여년 력사는 중국인민을 단합인솔해 민족부흥을 추구해온 력사이고 현대화의 길을 끊임없이 탐구해온 력사이다. 몇세대 사람들의 게으름없는 노력을 통해 우리는 중국식 현대화의 길을 걸어왔다. 중국식 현대화는 자국의 실정에 기반했을 뿐만 아니라 각국의 경험을 답습했으며 력사문화를 계승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현대문명을 융합했고 중국인민에게 복을 마련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세계의 공동발전을 추진했다. 중국식 현대화는 우리가 강국을 건설하고 민족부흥을 실현하는 탄탄대로이고 또한 중국이 인류진보를 도모하고 대동세계를 지향하는 필연적인 길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아래와 같이 강조했다. 중국공산당은 질 높은 발전을 추진하고 글로벌 번영을 추진하는 데 진력할 것이다. 우리는 새 발전구도를 다그쳐 구축하고 고수준의 대외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시장 준입의 문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개방의 대문이 날로 더 활짝 열리도록 할 것이다. 중국현대화산업체계건설이 지속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우리는 세계에 더 많고 더 훌륭한 중국제조와 중국창조를 제공할 것이며 세계에 더 큰 규모의 중국시장과 중국의 수요를 제공할 것이다. 우리는 광범한 발전도상국을 확고히 지지하고 적극 도움으로써 각국이 발전을 다그치고 공업화, 현대화를 실현하며 남북 격차를 줄이고 공동발전을 실현하는데 중국의 방안과 중국의 힘을 제공하려 한다. 우리는 각국 정당과 함께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질 높은 발전을 추진하고 글로벌 발전창의의 관철을 다그치며 글로벌발전의 새 원동력을 육성하고 글로벌 발전공동체를 구축하려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아래와 같이 강조했다. 중국공산당은 국제 공평정의를 수호하고 세계 평화와 안정을 추진하는데 진력할 것이다. 중국식 현대화는 식민주의 략탈의 옛길로 가지 않을 것이고 나라가 강하면 반드시 패권을 부린다는 그릇된 길로 가지 않을 것인바 평화발전이라는 인간세상의 바른 길로 나아갈 것이다. 우리는 대화로 의견을 좁히고 협력으로 분쟁을 화해하며 모든 형식의 패권주의와 강권정치를 단호히 반대하고 단결정신과 상생의 사유로 복잡하고 교착된 안보 도전에 대응할 것을 주장한다. 공정하고 정의적이며 함께 건설하고 공유하는 진보 구도를 마련해야 한다. 세계는 ‘신랭전’을 수요하지 않는다. 민주라는 기치를 들고 분렬과 대항을 조작하는 그 자체가 바로 민주정신에 대한 유린으로서 민심을 얻지 못할 것이고 무궁한 해를 남기게 될 것이다. 중국이 현대화를 실현하는 것은 세계 평화력량이 성장하는 것이고 정의로운 력량이 장대되는 것이다. 어느 정도로 발전하든 중국은 영원히 패권을 부리지 않을 것이고 영원히 확장을 도모하지 않을 것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아래와 같이 강조했다. 중국공산당은 문명교류의 상호 답습을 추진하고 인류문명과 진보를 촉진하는데 진력할 것이다. 오늘 세계의 부동한 나라, 부동한 지역 각자 특색의 현대화의 길은 풍부한 다양성과 유구한 문명에 대한 계승에 뿌리내리고 있다. 인류사회가 창조한 각종 문명은 모두 찬란한 빛을 발하며 각국 현대화에 두터운 저력을 쌓고 있으며 선명한 특질을 부여했다. 아울러 시공을 넘고 국계를 넘어 공동으로 인류사회의 현대화 행정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중국식 현대화는 인류문명의 새 형태로 세계 기타 문명과 상호 답습하면서 필연코 세계문명의 백화원을 더 풍부하게 만들 것이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이 15일 북경에서 중국공산당과 세계정당 고위층 대화회의에 참석해

‘손잡고 현대화의 길에서 동행하자’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아래와 같이 강조했다. 각국의 전도와 운명이 긴밀히 련결되여 있는 오늘, 부동한 문명간의 포용과 공존, 교류와 상호 답습은 인류사회 현대화행정을 추진함에 있어서 그리고 세계문명의 백화원을 번영시킴에 있어서 대체할 수 없는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습근평 총서기는 글로벌 문명창의를 제기했다.

—우리는 세계문명의 다양성 존중을 공동으로 창도하고 문명의 평등, 상호 답습, 대화, 포용을 견지해 문명교류로 문명의 장벽을 초월하고 문명의 상호 답습으로 문명충돌을 초월하며 문명의 포용으로 문명의 우월함을 초월해야 한다.

—우리는 전인류의 공동가치를 함께 창도하고 발양해야한다. 평화, 발전, 공평, 정의, 민주, 자유는 각국 인민의 공동추구이다. 넓은 흉금을 가지고 가치함의에 대한 부동한 문명의 인식을 리해해야 하며 자신의 가치관과 모식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고 의식형태 대립을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문명의 전승과 혁신을 중시하고 각국의 력사와 문화의 시대적 가치를 충분히 발굴해 각국의 우수한 전통문화가 현대화 과정에서 창조적인 전환과 혁신적인 발전을 실현하도록 공동으로 창도해야 한다.

—우리는 국제 인문교류와 협력을 공동으로 창도하고 글로벌 문명대화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모색하며 교류내용을 풍부히 하고 협력 경로를 넓히며 각국 인민간의 상호 리해를 추진해 인류문명의 발전과 진보를 공동으로 추진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아래와 같이 강조했다. 중국공산당은 정당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해 손잡고 천하 대도를 함께 걸어갈 것이다. 우리는 각국 정당과 정치기구와 교류를 심화하고 리념의 결합점과 리익의 합류점을 끊임없이 확대하며 신형의 정당관계 수립으로 신형의 국제관계 구축을 돕고 글로벌 정당 동반자관계의 보완으로 글로벌 동반자관계의 심화와 확장을 도울 용의가 있다. 중국공산당은 계속 각국 정당, 정치조직과 함께 당과 국가를 다스리는 경험을 교류하고 현대화의 길로 함께 나아가며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는 큰길에서 대활보로 전진할 것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끝으로 아래와 같이 지적했다. 인류사회의 현대화 로정은 곤난을 겪기 마련이지만 전도는 결국 밝다. 중국공산당은 각측과 함께 노력해 각자 특색이 있는 현대화 사업이 세계의 번영과 진보를 추진하는 시대의 큰 흐름을 이루어 기나긴 력사의 흐름 속에서 도도히 앞으로 나아가며 영원히 발전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남아프리카인 국민대회 주석이며 대통령인 라마포사, 남수단 수단인민해방운동 주석이며 대통령인 키르, 니까라과 쌍디노 민족해방전선 총서기이며 대통령인 오르테가, 베네수엘라 통일 사회주의당 주석이며 대통령인 마두로, 쎄르비아 전진당 주석이며 대통령인 부치치, 몽골 인민당 주석이며 정부 총리인 어용에르덴, 동띠모르 인민해방당 주석이며 정부 총리인 루아크, 파푸아뉴기니아 정부 총리 마라페, 그레네이더 민족민주대회당 수령이며 정부 총리인 미첼, 로씨야 통일로씨야당 최고위원회 주석 그레즈로브, 까자흐스딴 ‘아마나트’당 주석 꼬사노브, 또고 보위공화련맹 총무이며 국민의회 의장인 체강 등이 대화회의에서 축사를 발표해 20차 당대회 승리를 열렬히 축하했다. 또한 습근평이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재차 당선된 것을 열렬히 축하했으며 새시대 10년의 력사적 성과와 력사적 변혁을 높이 찬양하고 습근평 총서기가 기조연설에서 제기한 정책과 주장에 적극 호응하고 중국공산당과 함께 현대화 행정에서 인도와 추진역할을 잘 발휘할 것이라고 표했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채기가 대화회의에 참석해 총화연설을 했다. 채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기조연설을 발표해 현대화 길을 모색할 데 관한 중국공산당의 인식을 체계적으로 천명하였고 글로벌 문명창의를 제기했으며 중국공산당이 여러 나라 정당과 함께 자국 특색의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세계문명의 상호 교류와 답습,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할데 관한 진지한 념원을 보여줌으로써 중국공산당이 인류 공동도전에 직면하는 정치적 용기와 책임을 보여주고 세계 현대화 진척과 인류문명 진보를 추진하는데 대한 중국의 방안을 제공했다. 중국공산당은 각국 정당 및 정치조직과 함께 현대화의 길을 모색하고 문명진보를 추진하는 정당의 책임을 짊어지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는 로정에서 손잡고 함께 나아갈 용의가 있다.

왕의, 윤력, 리서뢰, 진강 등이 대화회의에 참석했다.

‘현대화의 길: 정당의 책임’을 주제로 한 중국공산당과 세계정당 고위층 대화회의에는 150여개 국가의 500여개 정당과 정치조직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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