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조선족민속원은 인플루언서 목적지(网红打卡地)로 떠오르면서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그 가운데 ‘흙과 불이 만나는 아름다운 도자기’를 테마로 하는 자연공예방은 독특한 풍경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자연공예방의 도예사 김영옥, 박동일 부부는 연변특색의 생활정취가 다분한 민속문화환경을 마련하고저 자연속성으로 된 도예작품, 관광객들의 도자기 체험, 도예배경촬영 등으로 조선족생활문화예술의 장을 펼쳐가고 있다.







출처:길림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