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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리에서 대기업가들의 얘기 들어본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3.20일 11:07



  17일 야부리의 밤은 별빛이 눈부셨다. 대기업가들이 모여들어 사상을 교류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며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봄날을 기약한다."

  이번 야부리 중국기업가포럼은 최근 몇년간 가장 개방적이고 가장 성대하며 회의 참가자가 많고 규격이 높으며 내용이 가장 풍부한 한차례 년례회의이다.



  개막식에서는 "기업가 정신을 고양하고 마음과 힘을 모아 고품질 발전을 이루자"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여러 기업가들이 기탄없이 견해를 발표해 사상을 깊이 교류하고 협력 발전 대계를 함께 의논했다.



  류영호(刘永好) 신희망그룹(新希望集团) 리사장은 "이번에 다양한 업종의 민영기업들이 많이 참가했다"며 "디지털기술, 전통산업, 소비품, 농업 등 제반 분야가 포함됐다"고 말했다. 그는 "고품질 발전을 위해서는 민영기업이 한 단계 더 올라가야 하고 발전방식전환과 산업고도화를 실현해야 한다"며 "흑룡강은 바로 발전방식전환과 산업고도화를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곳"이라고 말했다.



  야부리 중국기업가포럼 회장을 맡은 진동승(陈东升) 태강보험그룹주식유한회사(泰康保险集团股份有限公司) 리사장은 "야부리(중국기업가포럼)는 중국에서 매우 유명한 민영기업포럼으로서 중국식 현대화의 길에서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고 나라의 현대화 건설에 참여하는 기업가의 역할을 발휘하는데 더욱 큰 힘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몇년동안 모두가 흑룡강의 량호한 발전을 보았고 비즈니스 환경도 크게 개선되였음을 보았을 것"이라며 "기업가들은 모두 흑룡강에 큰 비중을 두고 흑룡강에 투자하고 흑룡강을 발전시킬 의향이 있다고 표했다"고 말했다.



  흑룡강성 제13차 당대회이래 흑룡강성은 "6개의 룡강"건설에 주력하고 "8가지 진흥"을 적극 추진해오면서 혁신시스템과 산업시스템, 개방적 발전시스템, 인재정책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배치하고 있다. 뛰여난 자원 우위와 독특한 발전 잠재력도 기업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양원경(杨元庆) 레노버그룹(联想集团) 리사장 겸 CEO는 "흑룡강은 농업대성이자 목축업대성이며 또 에너지대성이자 로후공업기지이기도 하다"며 "디지털화와 지능화 발전의 동풍을 빌어 공업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5G, 인공지능의 동풍을 빌어 많이 투자해 투자가 산해관을 넘어 흑룡강에 들어오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왕건(汪建) 화대그룹(华大集团) 리사장이자 공동 창업자는 "흑룡강의 변화는 사기를 북돋우어주고 있다"면서 "정부의 공신력과 집행력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어 이곳에 투자하면서 큰 지지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건강한 중국을 실현하는데 있어서 흑룡강이 앞장 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동북망-흑룡강텔레비전방송 뉴스채널

  편역: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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