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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순녀 대표, 인민 속에 뿌리 내리고 문화예술을 발전시켜 사회발전 추동에 조력할 것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3.20일 14:19



취재를 받고 있는 함순녀 대표

  “조선족 문예 종사자로서 전국 두 회의 정신을 대중 속에 끌어들여 인민 속에 뿌리 내리고 문화예술을 발전시켜 사회발전 추동에 조력할 것이다.”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가 승리적으로 페막된 가운데 17일 기자는 제반 의정을 마치고 일터에 복귀한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며 연변가무단 부단장인 함순녀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문 화예술 분야의 대표로 함순녀는 40여년간 중국 조선족 무용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이바지해왔다. 함순녀 대표는 전국 인대 참가 소감에 대해 “전국인대 대표로 재차 당선되여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에 참가하게 되여 더없이 감격스럽고 영광스럽다. 당과 인민의 믿음에 감사를 올린다. 또한 대회에 참가하여 건언헌책하고 직책을 리행하게 되니 아주 흥분되고 고무적이였다.” 라고 밝혔다.

  함순녀 대표는 정부사업보고에 대한 감수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 전국인민대표대회에 참가하여 정부사업보고를 청취한후 깊은 감명을 받았다. 리극강 총리가 진술한 정부사업보고는 사로가 명확하고 실사구시적이며 실무적이고 혁신적이며 분발 고무하는 훌륭한 보고였다. 정부사업보고는 지난 5년간 우리 나라 경제발전, 빈곤해탈 난관공략, 록색발전, 전면 개혁 심화, 민생보장 등 방면에서의 사업성과를 전면적으로 회고하고 총화했고 전국인민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령도 아래에 거두어들인 뚜렷한 성과를 충분히 전시함과 아울러 중국의 힘, 중국의 정신, 중국의 지혜를 충분히 보여줬다.

  특히 정부사업보고에서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 선양’과 ‘문화사업과 산업의 번영, 발전’에 대해 제기되였는데 문화예술일군으로서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전승하고 고양하는 책임을 자각적으로 짊어지고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의 충실한 계승자와 고양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련다.

  함순녀대표는 문화예술일군으로서 예술사업을 잘하는 한편 드높은 정치적각오와 의식을 가져야 한다면서 가무단에 ‘두 회의’ 정신을 전달하여 ‘두 회의’ 정신이 실질적이고 세밀하게 시달되여 가무단 전원의 정치의식을 제고시키도록 진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함순녀 대표는 전국인대 대표로서 문화사업 나아가 민생문제에도 관심해왔다. 올해 전국 두 회의기간 함순녀 대표는 〈교향악단 등 고아한 예술의 교정진입활동을 격려하고 경비보조를 제공할 데 관한 건의〉, 〈호텔업계의 가격을 규범화 할데 관한 건의〉, 〈더 많은 흔한 병에 대한 약품을 의료보험 범위에 포함시킬데 관한 건의〉 등 세가지 건의를 제출했다고 했다.

  2023년은 20차 당대회정신을 관철, 실시하는 첫해이다. 함순녀 대표는 다음과 같이 향후 사업로정에 대해 전망했다.

  새로운 로정에서 문화예술 분야의 대표로서 새로운 사명을 담당하고 새로운 업적을 보여주며 문화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자신의 우세를 발휘하며 국가의 중대한 결책, 중요한 업무, 군중의 기대를 둘러싸고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실천할 것이다. 민족문화, 새 시대 문화, 특색문화를 적극 발굴하고 중국이야기를 잘 엮어나가며 각 종 문화활동과 문예창작을 적극 전개하여 대중들의 정신생활을 풍부히 할 것이다.

  문화예술을 발전시켜 사회발전 추동에 조력하고 문화예술로 인심을 분발시키며 문화예술을 군중들의 생활에 융합되게 하고 문화예술의 기능을 발휘시키며 예술효과를 발휘하여 중국문화에 힘을 불어넣을 것이다. 우리 나라 문화예술건설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함순녀 대표는 앞으로 한달만 더 지나면 연변가무단은 연변을 떠나 외지 공연을 진행하게 되는데 가무단 전체 인원은 전국 ‘두 회의’ 정신을 선도로 연변문화의 ‘황금 명함장’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길림신문

  편집: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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