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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갑부 교체! 중국의 갑부는 바로 이 사람→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3.24일 13:43



  3월 23일, 호윤연구원은 를 발표했다. ‘명품의 제왕’ LVMH(모리에헤네시 루이뷔통그룹)의 베르나르 아르노가 처음으로 1위에 등극했다.

  ‘명품의 대부’ 세계 최고 부자로 최초 등극

  순위에 따르면 신세계 최고 갑부 버나드 아놀트가 두개 순위 올랐고 재산은 3천300억원에서 1조3천500억원(인민페)으로 증가했다. 일론 머스크는 지난해보다 3천200억원이 줄어든 1조원으로 한단계 내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베르나드 아르노는 10년만에 5번째로 세계 최고 갑부가 되였고 지난 10년은 거의 빌 게이츠가 차지했다. 10년간 변화가 비교적 큰데 세계 최고 갑부에 오른 기타 4명은 각각 멕시코 텔레콤의 슬림과 빌 게이츠, 재프 베조스, 엘론 머스크이다.” 후윤백부 동사장 겸 수석조사관 호윤이 표시했다.

  중국에는 969명의 10억 딸라 기업가 있어

  올해 총 969명의 중국 기업인이 10억 딸라를 돌파해 세계 부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중 69세의 종섬섬의 재산은 4% 감소한 4659억원으로 중국 최고 부자를 이어갔고 세계 순위는 15위로 지난해와 같았다.

  앞 3위는 각각 52세 마화등이 재산이 25% 감소한 2600억원으로 중국에서 2위, 세계 31위를 차지했고 지난해에 비해 3개 순위 하락했다. 40세의 장일명의 재산은 31% 감소해 2500억원으로 중국 3위, 세계 34위로 지난해에 비해 11위 내려갔다.

  순위에 있는 기타 중국 기업인중 핀둬둬의 황쟁은 중국에서 재산 증장이 가장 많은 기업인으로 되였고 800억원이 증장했다. 증장폭이 가장 큰 것은 밀설빙성(蜜雪冰城)의 45세와 38세의 장홍초, 장홍보 형제로 재산은 320% 증장해 280억원으로 되였으며 중국 200위안에 이름을 올렸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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