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드라마《인간세상》‘5개 1 공정상' 수상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03.28일 16:57
‘평민 사시' 길림문예의 새로운 장을 쓰다

3월 24일, 정신문명건설 ‘5개 1공정’사업 좌담회가 북경에서 거행됐다. 길림성당위 선전부에서 송부한 드라마 《인간세상》이 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제10회 모순문학상을 수상한 량효성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이 드라마는 50년간의 평민생활 사시를 연기한 드라마로서 한편의 파란만장한 개혁발전사이자 한편의 따뜻하고 중후한 백성생활사이기도 하다. 드라마에서 드러나는 년대감과 인정도의에 년세가 많은 시청자들은 과거를 회상하며 감개무량해했고 젊은이들은 시공간을 뛰어넘는 배경에서 정서적, 감정적, 행동적으로 공감을 하면서 따뜻함과 감동을 더했다.

이 드라마는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광범한 호평을 받으면서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자리잡았다. 첫 방송에서 3억 7,100만명이 넘는 시청자가 시청하여 CCTV 종합채널의 황금 드라마로 최근 8년간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중국 시청각 빅데이터 발표 이후 드라마 시청률의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아이치이(爱奇艺) 인기 ‘1만 돌파’방송드라마로 손꼽혔고 루적 관람객수는 4억명을 넘었다.



《인간세상》은 2022년 11월에 열린 제31회 중국텔레비죤금응상(中国电视金鹰奖)에서 7개 부문 추천과 4개 부문 수상으로 최다 추천, 수상 작품으로 되였다. ‘우수 드라마’상 이외에 감독 리로, 연기자 은도, 연기자 뢰가음이 각각 ‘최우수 드라마 감독’, ‘최우수 녀주연’, ‘최우수 남주연’상을 수상했다.

많은 훌륭한 현실주의 력작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세상》은 이야기 줄거리에서 시작하여 인물에 립각하고 정서에 부합되며 내용, 풍격에서 완성을 이루었다. 《인간세상》은 50년을 뛰어넘는 따뜻한 이야기를 다측면, 립체식으로 동북의 발전변화를 보여주어 문예로 길림의 진흥을 돕고 길림 영화텔레비죤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큰 드라마라고 할수 있다. 이 드라마는 2021년초부터 장춘시, 길림시, 백산시 등 지역에서 수개월간 촬영을 했고 많을 때는 최대 800명이 동시에 촬영에 투입되였다. 감독 리로는 길림성당위 선전부의 총괄적인 지도하에 드라마의 촬영 과정에서 전 성의 전방위적인 큰 지지를 받았다고 진솔하게 밝힌 바 있다. ‘천시지리인화’, 길림의 옥토에서 탄생한 걸작으로 순수한 동북풍토민정과 아름답고 장대한 길림의 아름다운 경치가 시로 다시 탄생되였고 술로 다시 빚어졌으며 광범한 관중들의 마음속에 노래가 되고 정이 생기게 했다.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길림 각지의 아름다운 풍경은 전국의 텔레비죤 시청자들에게 동북로공업기지의 독특한 운치를 보여주었다. 이른바 ‘한개의 도시가 하나의 극을 완성하고 하나의 극이 한개의 도시에 인기를 가져다 준다.’ 록수청산과 하얀 백설 그리고 천혜의 생태우세로 길림성의 장춘시, 백산시 등 지역은 각 드라마팀이 선호하는 ‘천연 세트장’으로 되였고 더욱 많은 관중들이 찾아 오면서 길림의 력사, 길림의 이야기를 리해하도록 이끄는 ‘가이드’가 되였다.



영화와 드라마의 장면을 통해 길림대지의 독특한 지역 특색과 문화관광의 잠재력도 일층 발굴되였다. 《인간세상》의 영향력과 도시문화 랜드마크의 전파력을 빌어 길림성내의 문화관광 부문도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신속하게 행동하면서 문화 내용을 정확하게 다듬어 지역의 실정에 맞는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를 만들었다. 점들을 련결하여 영화텔레비죤 문화관광로선을 선정하고 《인간세상》 영화텔레비죤 관광지도를 제작하여 ‘영화텔레비죤을 따라 길림을 관광’의 실현을 추진했고 길림의 영화텔비죤 문화관광 IP생태권을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문화관광 산업의 큰 발전에 조력했다.

드라마는 군중들이 가장 좋아하는 예술형식의 하나이고 더군다나 길림문예사업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많은 정품과 력작들이 많은 관중들의 사랑을 받아 전국이 주목하는 ‘길림 드라마’현상을 창조했다. 특히 최근년간, 길림의 드라마는 여전히 시대의 맥락을 잡고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창작방향을 견지하며 주선률을 선양하고 우리 성의 영화텔레비죤드라마 창작생산의 우세에 의거하여 《황대년》, 《우리 마을 사람들》, 《꽃이 만발한 산촌》 등 새시대를 구가하는 현실소재의 정품 드라마를 촬영, 창작하여 량호한 사회적 반응과 경제적 효익을 얻었으며 많은 영예와 상을 받았다.

길림텔레비죤문예의 대표적인 작품으로서 《인간세상》의 창작과 방송의 성공은 주요 창작팀의 혁신적인 문화담당과 정교하게 다듬는 예술추구만이 아니라 최근 몇년간 길림에서 드라마 정품창작 규률을 깊이 탐구하고 최고의 드라마 작품을 탄생시키는 과학봉사 보장체계와 량호한 업계생태를 체계적으로 조성한 덕이다. 현재 《인간세상》이 다시 수상의 영예를 얻은 것은 길림드라마가 현실주의 소재의 고수준, 고품질, 소재의 풍부함의 전면성에 대한 련마와 추구를 보여주었다. 또한 ‘진실’과 ‘진지’의 창작 원칙을 계승하였기에 길림드라마는 CCTV에서 여러차례 ‘주목(出圈)'받을수 있었고 시청자의 감정‘방비'를 깨뜨릴수 있었으며 시청자의 심미에 부합하는 여러 편의 우수한 작품을 만들수 있었다.

/길림일보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10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레전드 시트콤 '세 친구'의 주역이었던 윤다훈이 이동건과 만나 기러기 아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한 SBS '미우새'에서는 윤다훈이 오랜만에 출연해 오랜 인연 이동건과 만남을 가졌다. 윤다훈은 "7년째 기러기 아빠, 할아버지로 지내고 있다. 큰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왜 피해자 행세하냐" 최병길PD, 전처 서유리 저격 '억울하다' 고백

"왜 피해자 행세하냐" 최병길PD, 전처 서유리 저격 '억울하다' 고백

사진=나남뉴스 방송인 서유리와 이혼 소식을 알리면서 충격을 주었던 최병길 PD가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19일 최병길 PD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고만 있으려니 내 앞길을 계속 가로막는다"라며 "싸우고 싶진 않지만 내 상황이 너무 좋지 않으니 최소한 방

"술 마셔도 무죄" 김호중, '이창명 음주 사건' 혐의 입증 어렵다 왜?

"술 마셔도 무죄" 김호중, '이창명 음주 사건' 혐의 입증 어렵다 왜?

사진=나남뉴스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국과수에서 음주 소견을 받았음에도 무죄 가능성이 제기돼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현재까지 김호중이 접촉사고를 일으키기 전 술을 마신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계속해서 포착되고 있다. 먼저 지난 17

미니영화 《결혼등기》...황혼재혼에 대한 사색의 여운

미니영화 《결혼등기》...황혼재혼에 대한 사색의 여운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에서 올들어 네번째 작품으로 내놓은 미니영화 《결혼등기》가 5월16일 오전 연길한성호텔에서 시영식을 가졌다. 연변영화드라마협회 부회장 김기운이 감독을 맡고 전영실이 극본을 쓴 미니영화 《결혼등기》는 리혼한 부모의 재혼을 둘러싸고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