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리강총리, 코트디부아르 총리 회견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3.30일 11:03
  리강 중국국무원 총리가 29일, 해남 박오에서 패트릭 아치 코트디부아르 총리를 회견했다.

  리강 총리는 습근평 주석과 알라산 와타라 대통령의 인솔하에 중국과 코트디부아르관계는 전면적으로 쾌속 발전했다고 표시했다. 그는 중국은 량국 수교 40주년을 새로운 계기로 량자관계가 끊임없이 새로운 단계에로 격상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다.

  리강 총리는 중국은 코트디부아르가 하나의 중국원칙을 확고하게 견지하는 것을 높이 평가하며 코트디부아르와 함께 발전계획 접목을 강화하며 농업과 인프라, 디지털경제 등 령역의 협력을 심화하여 코트디부아르가 하루빨리 식량의 자업자족과 공업화 진척 추진을 실현하도록 도우며 코트디부아르가 더 많은 발전인재를 양성하도록 일조하고 코트디부아르의 반테러와 사회의 안정 유지를 지지한다고 표시했다.

  아치 총리는 중국이 코로나19 방역에서 중대한 승리를 거둔데 대해 축하를 표시했다. 그는 코트디부아르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하고 '일대일로'협력 공동건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중국과 함께 수교 40주년을 계기로 투자와 농업, 교육양성 등 영역의 협력을 심화하여 코트디부아르의 쾌속적인 경제사회발전을 이끌 의향이 있다고 표시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경준해 전 성 경제성장안정 영상 지도회서 강조 경제회생의 호세강화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며 ‘두가지 확보, 한가지 우선’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호옥정 종합평가 진행 23일, 성당위 서기 경준해가 전 성 경제성장안정 영상 지도회의를 소집하고 회의를 사회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개저씨들 나 하나 매장시키려고" 민희진, 울분의 기자회견 어땠길래

"개저씨들 나 하나 매장시키려고" 민희진, 울분의 기자회견 어땠길래

사진=나남뉴스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어 하이브를 향해 거침없는 막말을 쏟아내 화제가 되고 있다.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공식 석상임에도 민희진은 '개저씨', '시XXX', 'X신', '양아치', ‘지X’ 등 비속어를 쓰면서 현 상황에 대한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연합뉴스] 배우 백윤식 씨가 전 연인이 펴낸 에세이 출판을 금지해 달라고 소송을 내 1·2심 모두 일부 승소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9부(성지용 백숙종 유동균 부장판사)는 25일 백씨

“제게 너무 큰 위로” 작곡가 유재환 결혼, 예비신부 누구?

“제게 너무 큰 위로” 작곡가 유재환 결혼, 예비신부 누구?

작곡가겸 작사가 유재환(34) 인기리에 종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린 작곡가겸 작사가 유재환(34)이 결혼을 발표하면서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앞서 유재환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