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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뛰어넘고 싶어"... 수지 동생 김우석, '소년판타지' 참가자 투표하기 방법은? (이두나 넷플릭스 근황)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3.03.31일 11:16
수지 남동생 김우석, '소년판타지' 출연…"매력 매력"



MBC '소년판타지'/메이저스SNS

걸그룹 메이저스 멤버 수지 동생 김우석이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월 30일 첫 방송된 MBC '소년판타지 - 방과 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에서는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MC를 봤고, 프로듀서 2PM 우영 진영, 위너 강승윤, (여자) 아이들 소연이 심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우석은 "누나를 넘어 사랑받는 월드스타가 되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누나의 존재를 묻는 우영의 질문에 그는 "누나가 아이돌이다"라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김우석은 잔망이 가득한 장면에서 자신의 이미지만큼이나 밝고 귀여운 NCT DREAM의 캔디로 댄스 브레이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메이저스 SNS

김우석의 장면을 본 강승윤은 "캐릭터에 딱 맞는 탁월한 선곡이었다"며 "선곡에 대한 칭찬은 생각보다 안무와 보컬 실력이 좋지 않았다는 말이다"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소연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아이돌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고 말했다. 최강창민은 "웃기는 매력이 있는 친구"라고 평가했다. 실력을 입증한 김우석은 2급을 받았다.

'소년판타지'는 소년들의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한동철 PD가 연출을 맡은 '방과 후 설렘' 시즌2다. '소년판타지'는 국내는 물론 일본 대표 OTT ABEMA와 동시 방영되며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등 총 12개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차이는 비주얼"… 소년판타지, 글로벌 보이그룹 탄생 예고할까?



MBC '소년판타지'

클라시를 배출한 '소년판타지 - 방과 후 설렘 시즌2'가 시즌 1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보이그룹의 탄생을 예고했다.

30일 오후 MBC 새 예능 '소년판타지 - 방과 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새 시즌 전속 MC로 나선 동방신기 최강창민, 프로듀서로 나선 2PM 우영, 위너 강승윤, 진영의 프로듀서 겸 배우, (여자) 아이들 전소연, 강영선 CP,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박상현 PD가 참석했다. '소년판타지'는 지난 2월 종영한 걸그룹 클라씨를 배출한 '방과 후 설렘'의 두 번째 시즌이다.

강승윤 "오히려 '소년판타지'에서 영감 받았다"



MBC '소년판타지'

최근 이번 시즌 프로듀서 군단에 합류한 진영은 이날 '소년판타지'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최근에 연기를 많이 하긴 했지만 예전부터 음악을 좋아했다. 음악도 하고 싶고 배우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제안을 받았을 때 정말 잘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목표와 과제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다른 참여자들이 꿈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조그마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즐겁고 의미 있는 일이었다. 저는 이 모든 일을 겪어봤고 여러분의 심정을 알기 때문에 이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도 어떤 결과가 나오든 저는 행복하고 의미가 있다. 저에게는 굉장히 의미 있는 일로 남을 것 같다”라고 프로듀서 합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MBC '소년판타지'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요계에 입문한 강승윤도 '소년판타지'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처음 '소년판타지' 출연 제안을 받았을 때 기분이 좋았다. 오디션 출신으로 시작했는데 이젠 누군가를 도울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내가 얻은 에너지를 정말 즐겼다. 데뷔 전의 진지함에서 오는 에너지에 영감을 받아 힘을 얻고 배우는 것 같아서 이 자리가 너무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오랫동안 아이돌 시장에서 활약해 온 MC 최강창민은 "데뷔 때와 달리 최근에는 아이돌을 꿈꾸는 친구들이 많아졌다. 학생이 되기 위해 연습하고 배우고 싶다면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대인 만큼 부럽기도 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창민이 선택한 '롱런하는 보이그룹'의 조건은 '팬들과의 소통'이었다. 그는 "가수를 오래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 덕분이었다. 그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소년판타지'에서 판타지 메이커의 역할도 그런 것 같다. 이 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방과 후 설렘' 시즌1 이후 다시 한번 프로듀서로 나선 (여자) 아이들 소연이 "많이 달라졌다. 드라마틱한 변화라기보다는 시즌1보다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친구들이 많아진 것 같다. 이 친구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 고민했다. 그러나 나는 그룹을 준비한다는 것은 매사에 마음가짐이 같기 때문에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한다"라고 전했다.

"'소년판타지' 특별한 점, 비주얼"



MBC '소년판타지'

이어 시즌1과 비교해 이번 시즌이 달라진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이어갔다. 박 PD는 “시즌1은 프로듀서가 주도하는 심사위원들이 서로 경쟁해 우승자를 데뷔시키는 방식이었는데 책임 있는 수업을 맡은 학생들만 받을 수 있어 아쉬웠다. 그래서 이번 시즌에는 매 학기 프로듀서의 허들을 통과해야만 데뷔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타 방송사에서도 보이그룹을 선별해 오디션 프로그램을 내놓은 가운데 '소년판타지'의 강점도 거론됐다.

강 CP는 “사실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처음부터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준비했는데 이렇게 다 겹칠 줄은 정말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만의 차이점은 프로듀서와 MC가 가장 강력하다는 것이다. 우선 글로벌 팬덤을 가진 아이돌을 데뷔시키기 위해 많은 연구를 하고, 지난 시즌에 놓친 부분을 만회하기 위해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어 진출할 수 있다. 세상 플랫폼은 서로 손을 잡고 우리와 함께한다. 그게 차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박 PD는 “훌륭한 프로듀서와 MC가 출연하는 것은 당연한 건데 우리 연습생 54명이 모두 정말 잘생겼다. 그게 차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실제로 '소년판타지'는 일본, 중국, 오세아니아, 중동, 미국 등 여러 국가를 아우를 수 있는 멀티플랫폼을 손에 쥐고 새로운 보이그룹 탄생을 주도할 예정이다. 강 CP는 "K팝이 글로벌 장르가 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 글로벌 아이돌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글로벌 팬덤을 뒷받침하는 것이 관건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년판타지-방과 후 설렘 시즌2'는 이날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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