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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농촌 현대화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새 시대 새 로정 새 위업·확고부동하게 고품질발전 추동)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3.31일 11:23
  나라가 강대해지려면 먼저 농업을 강성시켜야 하고 농업이 강성해져야만 나라가 강대해질 수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14기 전국인대 1차 회의 강소대표단 심의에 참가하여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농업강국은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의 토대이고 농업현대화를 추진하는 것은 고품질발전을 실현하는 필연적 요구이다.”

  올해 는 강농혜농 정책을 보완하고 농업생산을 계속하여 다그쳐 틀어쥐고 농업 농촌 현대화를 다그쳐 촉진시킨다고 제출했다.

  봄바람이 불어오고 봄비가 내리고 논밭에서는 경작으로 바쁘다. 당의 강농혜농정책의 추동 아래 억만 농민들은 전력투구하여 농업강국을 다그쳐 건설하기 위해 노력분투하고 있다. 강소성 진강시 진강신구 영흥농기기계화전문합작사 리사장 위교는 이렇게 말했다. “합작사는 농경지디지털화 재배방식을 탐색하여 관리효과를 향상시켰다. 지난해에 우리는 2만여무의 벼를 재배했는데 무당 생산량이 1100근에 달하여 주변농민들의 소득증대를 이끌었다. 올해는 더욱 힘내 일하면서 앞으로 달려가야 한다!”

  광범한 간부대중들은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시달하고 전국 량회의 포치를 실제적으로 착실하게 시달하여 농업강국건설목표를 확고히 정하고 자원과 력량을 집중하여 향촌진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농업 농촌 현대화의 발걸음을 다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농사 지을 때 ‘금멜대’를 메고 농업과학기술수준을 대대적으로 향상시켜야

  농업현대화의 관건은 과학기술현대화에 의존하는 데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농업강국을 건설함에 있어서 리기는 과학기술이고 관건은 개혁이다.”, “세계 농업과학기술의 최전방을 응시하고 우리 나라 농업과학기술수준을 대대적으로 향상시켜 고수준의 농업과학기술 자립자강을 다그쳐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는 농업강국을 다그쳐 건설하는 시작의 해이다. 식량과 중요농산물의 안정적이고 안전한 공급을 보장하는 것은 특수한 중요의의를 갖고 있다. 각지 각 부문은 식량생산을 ‘3농’사업의 최우선 임무로 삼아 견지하고 새로운 한차례 천억근 식량생산능력 향상행동을 착안점으로 삼아 식량의 안정적 생산과 증산의 좋은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

  —좋은 기회의 조력으로 농업현대화에 ‘가속도’가 붙었다.

  봄갈이로 드바쁜 귀주성 석봉현 소채파진 옹사촌 벼남새륜작시범기지에서 농기수가 대형 회전식 경작기를 운전하며 밭 가운데를 누비고 있다. “10분이면 한무의 땅을 갈아엎을 수 있다. 기계화의 도움으로 농업생산에서 저력이 생겼다.” 옹사촌 당지부서기 왕개월이 말했다.

  일전, 전국 밀, 옥수수, 벼 3대 식량작물 재배수확 종합기계화 비률은 각각 97%, 90%와 85%를 넘어섰다. 올해 우리 나라는 대형 지능농업기계설비, 구릉 산간지역에 적용되는 소형기계와 원예기계를 다그쳐 연구개발하게 되며 북두 지능모니터링단말 및 보조운전시스템 집성응용을 지지하게 된다.

  —량질의 종자를 움켜쥐고 중국의 밥그릇을 든든히 받쳐든다.

  흑룡강 북대황그룹 간풍종업홍위농장분강사 종자검사실에 들어서니 지능배양상자의 홍색벼종자에서 흰색 잔뿌리가 나오고 록색 이파리가 자라고 있었다. 기술원 우용은 이렇게 말했다. “정확한 실험데터는 육성해낸 종자의 품질을 확실히 보장하여 재배농민들로 하여금 시름놓고 사용하게 한다.” 회사는 한해 동안에 재배농민들에게 벼종자 2200여톤을 공급하게 된다.

  현재, 우리 나라 농작물 우량종 피복률은 96% 이상에 달하며 자주적 선별육성품종 면적비률은 95%를 넘어섰다. 종자업진흥행동이 깊이 있게 실시되여 전국농업종자품질자원 일반조사를 완성했다. 국가 육종련합난관공략과 가금가축유전개량계획이 착실하게 추진되고 높은 수확, 높은 기름함유률 콩, 짧은 생육기 유채, 내염성 알칼리 농작물 등 새 품종들을 다그쳐 육성하고 있다.

  —량전을 잘 경작하고 현대화농업에 ‘디지털엔진’ 설치해

  절강성 호주시 덕청현 락사진의 고표준농경지에서 관리원은 대형모니터를 통해 밀에 수분과 비료를 보충해야 하는지 알 수 있고 원격조종장치의 버튼만 누르면 물과 비료가 온 밭에 널려있는 도관망을 따라 밀밭에 수송된다. 덕청현수리국 국장 후해명은 지능관개는 무당 밀밭 물절약량이 100톤에 달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고표준농경지에 빅데터, 사물인터넷 등 새 기술과 농업생산의 깊이 있는 결합은 농업의 ‘디지털엔진’을 형성했다. 고표준농경지 건설방면에서 새로 4500만무를 건설하고 3500만무를 개조, 승격시키게 된다. 18억무 경작지의 최저선을 단단히 지켜내기 위해 우리 나라는 15.46억무의 영구기본농경지를 전부 고표준농경지로 다그쳐 건설하게 된다.

  농민들을 이끌고 일하고 그들을 도와 소득을 올리고 농업 농촌 발전에 동력을 더해주어

  습근평 총서기는 강소대표단 심의에 참가했을 때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농촌기본경영제도를 공고히 하고 보완해야 한다.”, “신형농업경영주체와 사회화봉사를 발전시키고 농촌의 적정규모경영을 발전시켜 농업 농촌 발전에 동력과 활력을 더해주어야 한다.”

  올해 에서는 여러가지 형식의 적정규모경영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가정농장과 농민합작사 발전을 잘 틀어쥐며 농업사회화 봉사를 다그쳐 발전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우리 나라에는 가정농장이 391.4만개, 농민합작사가 222.2만개 있으며 현급 이상 선두기업이 1.2억여개의 여러가지 류형의 농업산업화조직에 영향을 미치고 이끌고 있는데 근 70%에 달하는 농촌로동력 취업을 받아들였다.

  각지 각 부문에서는 신형농업경영주체를 다그쳐 육성하고 농업의 적정규모경영을 인도하여 농업대국으로부터 농업강국을 향해 다그쳐 매진하는 데 유리한 조건을 창조해주었으며 농업 농촌 발전에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주입했다.

  —경영방식을 혁신하고 가정농장, 농민합작사를 잘 육성해야

  곡식은 선별, 분류, 탈각, 분류포장을 거쳐 여러 대형 슈퍼마켓에 운송되여간다… 강서성 서금시 신천지농업전문합작사 정미가공작업장은 온통 분망한 모습이다. “작업장은 밭과 련결되여있어 정책의 지지 아래 합작사에서는 묘목재배공장을 건설하고 더욱 많은 마을사람들이 뭉쳐서 식량을 재배하도록 이끌었다.” 합작사 책임자 장춘림이 소개했다.

  리익련결기제를 구축하여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농민합작사를 루계로 222만개 육성했다. 올해는 신형 농업경영주체 업그레이드행동을 깊이 있게 전개하여 가정농장의 농업합작사 설립, 합작사발전수요에 근거한 기업설립을 지지하고 소농가의 협동경영과 공동증수를 이끌게 된다.

  —전문화, 사회화 봉사체계를 건전히 하고 전문적인 사람이 전문적인 일을 하도록 한다

  강소성 곤산시 농민 류지는 요즘 봄갈이에 전념하고 있다. 무인운전파종기, 대형분사식 무인기, 경운기가 번갈아 출전한다. “경작과 수확이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합작사는 근 100호의 주변 농가들을 위해 봉사했는데 농기계봉사면적이 연 10만무를 넘는다.” 류지는 마을사람들의 ‘밭보모’로 되였는데 올해 위탁관리주문서는 더 많아졌다. “토지가 위탁관리된 후 농업물자원가가 내려가고 재배관리가 수월해지고 식량이 증산되고 가격이 올라갔다.” 전국적으로 현유의 농업사회화 봉사조직은 104.1만개이고 봉사면적은 연 18.7억무 가까이에 달하는데 8900만호의 소형농가들을 위해 봉사하고 그들을 이끌었다. 올해에는 농업사회화 봉사 촉진행동을 실시하여 대리경작재배, 대리관리, 대리수확, 전 과정 위탁관리 등 사회화 봉사를 크게 발전시켜 지역적 종합봉사플랫폼 건설을 격려하고 농업의 원가절감 효과증대, 품질향상 효과증대, 판매효익증대를 촉진하게 된다.

  —농민들의 농업생산기술과 관리능력 양성을 강화하고 관리현대화를 촉진한다.

  “현장답변에서 벼규모화 육모, 다수확재배, 기계파종과 모내기는 학원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호북성 광수시 리점진 장양촌 당지부서기 황춘생은 이렇게 말했다. 얼마전 광수시 2023년 제1기 고수준(高素质)농민양성반이 개강했는데 70여명의 각종 식량대량재배농가들이 양성반에 참가하여 농업정책 법률법규와 선진적인 생산기술을 학습했다.

  향촌산업인재 양성을 확대하여 지금까지 관련 부문에서 이미 양성해낸 고자질의 농민은 연인원 700만명에 달한다. 2025년에 이르러 가정농장주, 농민합작사 리사장 등 향촌진흥선두주자 10만명을 육성하게 된다.

  농민들을 이끌고 일하고 농민들을 도와 소득을 올린다. 농업농촌부는 다음단계에 현대화 과학기술보급응용과 기술육성을 강화하고 대량재배농가들을 조직하여 록색농업, 생태농업, 고효과농업을 적극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농업과 농촌 현대화를 일체화 추진하여 농민들로 하여금 현지에서 현대문명생활을 누릴 수 있게 해야

  습근평 총서기는 강소대표단 심의에 참가했을 때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진과 촌의 배치계획을 최적화하고 향촌 기반시설과 공공봉사체계 건설을 총괄하며 농촌 주거환경 정돈과 업그레이드행동을 깊이 있게 실시하여 살기 좋고 일하기 좋으며 조화롭고 아름다운 농촌을 다그쳐 건설해야 한다. 농촌현대화는 농업강국을 건설하는 내적 요구이고 필요한 조건으로서 살기 좋고 일하기 좋으며 조화롭고 아름다운 농촌을 건설하는 것은 농업강국에서의 응당한 도리이다.

  각 지역, 각 부문은 향촌건설행동을 큰 힘을 들여 실시하고 향촌기반시설의 완성도, 공공봉사의 편리도와 거주환경의 쾌적도를 향상시키며 향촌의 겉과 속, 외양과 정신의 전면적 향상을 촉진하여 농민들이 하루빨리 현대문명생활을 누릴 수 있게 해야 한다.

  —기반시설업그레이드로 향촌이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게 해야

  하남성 신채현 사자구촌 유원지에서 농민 오계화와 자매들은 음악에 맞춰 광장무를 추고 있었다. “도랑과 웅덩이를 정비하고 쓰레기를 치우고 문화광장을 세우고 운동기자재를 설치해놓으니 마을환경이 아름다워졌다.”

  지난해 이래, 신채현은 1800여개의 도랑과 웅덩이를 정비하고 가정 변소 1.1만개를 개조하고 향촌유원지 116개를 건설했다. “거주환경정비를 통해 농촌마늘의 환경이 일신되였다.” 신채현당위 서기 소봉공은 다음 단계에 정비효과를 공고히 하고 향상시켜 깨끗하고 청결한 데로부터 아름답고 살기 좋은 방향으로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작은 마을이 큰 변화를 반영한다. 전국적으로 물, 전기, 도로, 인터넷 기반시설의 부족점이 보완되고 농촌의 생산과 생활 조건은 계속 개선되고 있다. 전국 농촌위생화장실 보급률은 73%를 넘었고 91%의 자연촌 생활쓰레기가 운송, 처리되고 있다. 농업농촌부는 다음 단계에 현유의 효과를 공고히 하는 토대에서 장기효과기제 건설을 강화하고 농촌거주환경정비향상 5년 행동방안의 실시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제기했다.

  —공공봉사 표준과 보급면을 향상시켜 백성들이 향촌의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한다.

  산업의 길을 건설하고 인터넷을 사용하며 집문 앞에서 좋은 의사에게 병을 보일 수 있게 되였다… 하나 또 하나의 실제적인 민생과 관련된 일들은 신주대지 산촌의 거대한 변화를 이루어냈다. 전국의 2895개 현에서 모두 의무교육 기본균형을 실현했고 현, 향, 촌 3급 의료위생기구의 전면적인 보급을 실현했으며 양로봉사네트워크가 다그쳐 건설되여 백성들이 외출하고 진찰받고 학교에 가고 일을 취급하는 것이 더욱 편리해졌다.

  농업농촌부는 공공기반시설과 공공봉사가 농촌으로 뻗어가고 농가로 보급되는 것을 추동하고 보편혜택성, 기반성, 최저선확보성 민생건설을 힘들여 잘 틀어쥐여 생활에 편리를 주고 또한 생산을 촉진하는 항목을 우선적으로 건설함으로써 농촌생활조건의 부족점을 다그쳐 보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향촌관리가 개선, 향상되고 향촌문명이 새로운 기상을 불러일으킨다.

  “촌민 장수영, 마을록화활동에서 의무로동 5일로 10점 적립…” 산동성 우성시 안인진 왕자부촌의 문명포인트상점에는 하나하나의 ‘장부’가 명백하다. 포인트로 생활용품을 바꿀 수 있다. ‘포인트적립’제가 실시된 이래, 더욱 많은 우성촌 사람들이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여러가지 문명실천활동에 참여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루계로 전국향촌관리시범향진 199개, 시범촌 1993개를 건설하여 향촌관리수준이 현저하게 향상되였다. 농업농촌부는 향촌관리를 한층 더 강화, 개선하고 농촌의 정신문명건설을 깊이 있게 추진하여 광범한 향촌에서 ‘물질적’ 현대화를 실현하는 동시에 ‘인간적’ 현대화, 향촌관리체계와 관리 능력의 현대화도 실현할 것이라고 제기했다.

  봄날의 중국, 봄날의 발걸음.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지도 아래 농업강국을 다그쳐 건설하고 농업 농촌의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분투하여 농업의 전면적 업그레이드, 농촌의 전면적 진보, 농민의 전면적 발전을 추진함으로써 농업 농촌 현대화가 끊임없이 새로운 동력을 분출하고 백성들의 생활이 날따라 윤택해지게 해야 한다.

  출처: 인민넷-조문판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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