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국제사회
  • 작게
  • 원본
  • 크게

국제인사: 박오포럼은 협력상생을 위해 대변하는 의미있는 큰 행사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3.31일 11:42
  3월 30일, 박오아시아포럼 2023년 년례회의가 개막했다. 이번 년례회의기간 수천명의 해내외 귀빈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화발전과 협력상생의 대계를 론의했다.

  여러 나라 인사들은 박오아시아포럼은 아시아특색과 세계 영향을 겸비한 고위층 대화 플랫폼으로서 국제사회가 이번 포럼을 통해 지혜와 공감대를 모으고 글로벌 도전에 공동 대응하길 기대한다고 표시했다.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은 이번 포럼의 발언자로서 박오아시아포럼 년례회의는 견해를 주고받고 실천경험을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매우 훌륭한 포럼이라고 표시했다.

  수크랄 남아공 아시아 및 브릭스사무 특사는 올해 박오아시아포럼이 선택한 주제는 매우 의의가 있으며 우리가 현재 직면한 도전을 명확히 해주었다고 표시하면서 불확정적인 세계에서 도전 중 단합하고 협력하며 발전을 추진하는데 주목할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즈미카와 유키 일본국제무역촉진협회 업부부 부장은 중국이 세계 제2대 경제체로서 개도국에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고 중국과의 협력은 갈수록 그 중요성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박오아시아포럼은 모두가 경제발전경험을 교류하는 장소라며 아주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애니메이션 '짱구'에서 봉미선, 즉 짱구엄마 목소리를 연기했던 성우 강희선이 4년 전 대장암을 발견했던 때를 떠올리며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 에서는 짱구엄마, 샤론 스톤, 줄리아 로버츠, 지하철 안내방송 목소리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국가문물국, 미국서 류실된 문물예술품 38점 추적

국가문물국, 미국서 류실된 문물예술품 38점 추적

현지 시간으로 4월 17일 국가문물국은 미국에서 류실된 문물예술품 38점을 성공적으로 추적하여 반환했다. 반환식은 뉴욕 주재 중국 총령사관에서 열렸으며 미국 뉴욕 맨하튼지방검찰청은 압수한 중국의 류실 문물예술품 38점을 중국정부에 인도했다. 초보적 감정을 거

제4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 아이디어 제품들 인기

제4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 아이디어 제품들 인기

제4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CICPE)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박람회 기간 세계적 회계법인 KPMG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리성적 소비라는 큰 환경에서 소비자는 제품 자체의 품질과 경험을 더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국제소비박람회는 아태지역에서 규모가

대외무역액의 ‘반벽강산’ 차지한 민영경제 수출입, 그리고 ‘진강경험 ’

대외무역액의 ‘반벽강산’ 차지한 민영경제 수출입, 그리고 ‘진강경험 ’

해관총서에 따르면 1분기, 우리 나라 수출입규모가 사상 동기 처음으로 10만억원을 돌파, 성장속도가 6개 분기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중 민영기업의 1분기 수출입액이 5.53만억원으로 10.7% 성장, 수출입총액의 54.3% 를 차지, 1분기 대외무역총액의 ‘반벽강산’을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