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기자가 해남성 삼아시에서 개최 중인 중국종자대회 및 남번규곡포럼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국가 벼 산업사슬 빅데이터 플랫폼이 전면 가동됐다.
소개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중국벼연구소에서 주도하여 건설한 국내 첫 벼 산업사슬 빅데이터 응용서비스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벼산업 데이터 생성, 수집, 저장, 가공, 분석,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벼 생산, 비축, 시장, 무역, 소비 및 과학기술의 전체 산업사슬을 개통시켜 벼산업 분야에서의 빅데이터의 응용을 심화하고 중국 벼산업의 디지털화, 정보화 건설을 추진하게 된다.
중국 벼연구소 과학기술정보중심 부주임 서춘춘은 “이 플랫폼은 가동된 후 권위적인 벼관련 지수보고를 정기적으로 발표하여 전반 산업서비스 수준과 능력을 향상시키게 된다. 미래에는 또 데이터 플랫폼에서 서비스 플랫폼으로 승격되여 디지털 생산이 전면적으로 피복되고 과학기술능력이 전면적으로 전환되며 서비스 네트워크가 전부 도킹 된 벼 디지털 생태체계를 구축하게 된다.”밝혔다.
/출처 신화사 /편역 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