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인스타그램

"SNS에 사이드미러 파손된 차량.. 당당하게 올린 아나운서,,"

사이드미러가 파손되었던 차량을 직접 운전했다고 자기 손으로 SNS에 올린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경찰에 신고를 당하게 되었다. SNS에 올린 문구로는 '왼쪽사이드러가 이렇게 소중한거였구나,,목숨내놓고 강벽불로 달림,,차선변경' 등 이라고 글을 올려서 논란에 휩쌓였다.

한 네티즌이 이 글을 보고 나서 국민신민구를 통해서 김선신 아나운서를 일산 동부경찰서에 신고를 했다고 3일에 밝혀졌다.이 네티즌의 말은"차량의 사이드미러 없이 차량을 주행 한다는 것은 현지 시행 중인 도로교통법 제48조의'안전운전 의무 조항'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라고 설명을 하면서 이유를 밝혔다.그러면서 '모든 차 및 노면전차의 운전자는 차 및 노면전차의 조향장치와 제동장치 그 밖의 장치들을 정확하게 조작을 해야 하고,도로의 교통 상황들과 노면전차의 성능 및 구조에 따라서 다른 사람들에게 위험을 주거나 피해를 주는 속도 및 방법으로 운전을 하면 아니된다.'라고 규정을 한 도로교통법 48조(안전운전 및 친환경 경제운전의 의무)제 1항을 언급하게 됐다.

김선신아나운서인스타그램

"대중의 관심 받는 아나운서,,범법 행위 조차 인지 못해 많은 비난,,"

이어서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의하게 되면'안전운전의무 위반'승용자동차 등에 대해서 4만원의 범칙금을 부과를 하도록 명시가 되어 있다.'라고 전하며,"경찰은 사이드 미러 이후에도 강변북로를 주행한 부분에 대한 도로교통법(안전운전 의무)위반을한 김선신 아나운서에게 범칙금 4만원을 부과해 줄 것을 요청한다."라고 민원의 내용을 공개하게 되었다.

그는 아울러서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는 아나운서가 본인의 범법 행위에 대해서 인지를 하지 못하고 소셜미디어(SNS)에 사진을 올렸던 무지함을 드러내면서 참으로 통탄스러운 일이라고 생각이 들며,두 번 다시 이같은 경솔한 행동에 대해서 하지 말아달라고 할 것을 당부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지난 2일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쾅! 소리가 나서 뭐지?해서 보았는데 주차 기둥의 사이드 미러 박아서 박살이 남."라는 글등을 올려서 함께 파손된 사이드미러 까지 촬영한 사진을 올리게 됐다. 이어 사이드 미러 없이 주행을 한 것같은 차량 사진과 운전석에서 찍으면서 공개를했다. 이를 두고 나서 네티즌들은 김선신 아나운서가 도로교통법 제48조의 안전운전 의무 조항을 불이행 한 것으로 보고 의견을 제기 했다. 또한 차 내부에서 찍었기 때문에 파란불 신호등이 포착돼 움직이는 차안에서 찍은 거 아니냐고 지적도 나오게 됐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논란이 커지자 일자 해당되었던 게시물을 삭제했다.

김선신아나운서인스타그램

"이에 따라서 SNS활동 내역 논란에 재조명 받는 유명 스타들의 명단은?.."

이에 따라서 강유미,이수민, 샘 오취리,예정화 등 유명한 SNS스타들의 활동 내역도재조명을 받고 있다. 강유미는 2013년에 부산 공연에 늦게 도착할까봐 구급차를 타고 이동을했다고 올렸다가 여론의 뭇매를 맡게 되었다. 배우 이수민은 지난 2021년에 영화 영웅본색,화양연화를 불법적인 운영하는 사이트 통해서 시청하는 것을 SNS에서 지적 받고 나서 "불법사이트라는 것을 뒤늦게 알아차렸다.다운로드 한 것은 아니지만, 시청한 부분 자체가 잘못되었기에 반성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예정화인스타그램

예정화는 마동석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2017년에 전주 한옥마을에 가서 명물인 매화와룡매를 꺽어서 인증샷을 올리게 되서 비난에 휩쌓이게 되다. 비록 꽃은 소품이었다고 했지만,와룡매 울타리안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금지가 되었던 부분이라 결국 논란이 확산이 되자 게시물을 삭제를 했으며 이후에는 일체 SNS를 이어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