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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중러 국경하천인 흑룡강 본류의 탑하구간이 곧 풀리게 된다. 이때 겨울홍수재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탑하현은 관련부문을 조직하여 2, 3일 이틀동안에 각각 이서긍향(依西肯乡) 와간촌(瓦干村)의 모강 구간과 개고강향(开库康乡) 마륜촌(马伦村) 하류의 왕문당 계곡 구간에 대한 얼음폭파작업을 실시했다. 거대한 굉음소리와 함께 얼어붙었던 흑룡강 수면은 순식간에 20여미터 높이의 얼음폭파 장관을 연출했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