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 학습관철 주제교양 사업회의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이 각지 당원 간부들 속에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당원 간부들은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으로 두뇌를 무장하고 실천을 지도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분발진취하며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면서 새 로정에서 새로운 력사적 업적을 쌓으련다고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학습하고 관철함에 있어서 깊이와 실무 면에 공을 들이고 단결합심하며 공동 노력해 당을 백전백승의 강철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강대학 우스만 부교장은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은 중국과 세계, 인민과 시대적 물음에 답했다고 말했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은 내용과 원인, 인식, 대책에 관해 맑스주의 세계관과 방법론의 통일을 구현하고 새 로정에서 사람들로 하여금 분발진취하도록 했다. 우리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 터득해야 한다.
호남성 공업정보화청 뢰소업 청장은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중국식 현대화 길을 위해 방향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번 주제교양학습을 기회로 학습과 사고, 사용, 인식, 행동을 통일하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이라는 강대한 사상적 무기를 전면적으로 장악해 지혜와 힘을 부단히 섭취해야 한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지도하에 중화민족을 괴롭혔던 천백년의 절대적 빈곤문제를 력사적으로 해결했다. 현재 부유해진 군중들은 향촌진흥을 향해 매진하고 있다. 섬서성 서안시 안새구에서는 사과 재배와 가공, 저축 등 산업사슬을 통해 수입 증대를 실현했다. 하북 부평현 락타만촌에서 사람들은 버섯재배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었다. 과거 편벽했던 이 산간마을은 현지 실정에 알맞는 특색산업을 발전시켜 부를 쌓아가고 있다.
하북성 보정시 부평현 왕점상 현장은 빈곤해탈에서 초요사회에 이르기까지 부평에서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났다며 이렇게 말했다. 새시대 10년간 위대한 변혁은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과학적 지침을 떠날 수 없다. 이번 주제교양 학습을 통해 우리는 리론으로 두뇌를 무장하고 지식을 실천에 옮기며 향촌특색의 산업발전을 조사연구하고 대책을 강구해 군중들의 생활을 개선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18차 당대회 후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지도 아래 우리 나라는 구역간 조률적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북경에서는 도시 부중심역 종합교통중추 건설이 한창 진행중이다. 북경―천진―하북 협동발전의 대표성 공정중 하나인 도시 부중심역이 건설되면 웅안신구, 천진, 당산 등지까지 한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중경에서는 취업과 사회보장, 통신 등 310개 민생사항이 성도―중경 경제권 건설을 통해 상호 보완될 전망이다.
북경시 북경―천진―하북 협동발전 판공실 류백정 부주임은 바로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지도 아래 북경―천진―하북 협동발전이 시대의 과학적 포치에 따라 세곳의 우세를 상호 보완해 현대화 수도 도시권은 생기가 발랄하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번 주제교양 학습을 통해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전면적으로 학습하고 터득하며 구역협동발전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중국식 현대화의 생동한 실천을 이루어나가야 한다.
중경시 강북구 당위원회 등굉위 서기는 우리는 성도―중경 경제권 건설을 적극 추진하고 구역간 발전 불균형, 불충분 등 문제를 힘써 해결하고 인도역할을 충분히 발휘할 것이라고 표했다. 주제교양 학습의 실제적 성과를 고품질 발전의 강대한 동력으로 전환할 것이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지도 아래 개방형 세계 경제 발전을 인도할 데 관한 여러가지 새 방향을 제출하고 많은 대외개방 조치를 강구해 대외개방의 새 국면을 형성했다. 해남에서는 세계적 영향력을 갖춘 중국특색 자유무역항 건설을 한창 추진하고 있으며 아세안과 련결하는 과정에서 광서는 고품질의 서부 륙해 신통로를 공동 건설하고 있다. 한편 광동―향항―오문 광역도시권에서는 세계 일류의 광역구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각지 간부와 군중들은 학습과 사업열성을 난관공략과 창업동력으로 전환하고 단결합심해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이라는 웅위한 목표를 향해 매진하련다고 다짐했다.
/ 중앙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