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련휴의 기차표는 4월 15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장춘역 예매 상황을 보면 올해 ‘5.1’ 련휴의 기차표 판매는 상대적으로 빠르게 많이 팔리고 있다. 북경, 천진, 진황도 등 인기 있는 지역으로 향하는 기차표는 순간 매진되는 상황도 나타났다. ‘5.1’ 련휴에 출행 계획이 있지만 아직 기차표를 구매하지 못한 려행객은 주의하길 바란다. 철도부문에서 기차표 구매공략을 제시했으니 잘 간직하길 바란다.
첫째, 후보 예매: 구매하고저 하는 기차표가 매진되였을 때 ‘후보 예매’ 차표를 선택할 수 있고 날자, 차수, 좌석에 따라 기차표의 예매 수요를 제출할 수 있으며 기차표 금액을 선불한 후 시스템은 지속적으로 관련 수요를 기록하고 있다. 만약 수요되는 기차표가 있다면 시스템은 자동으로 기차표를 예매하며 동시에 기차표의 예매결과를 통지한다.
특별 제시: 철도12306 앱을 리용하여 기차표를 후보 예매시 ‘교환 마감 시간’은 렬차가 운행하기 전 2시간에서 7일까지이다. 후보 예매 주문을 제출한 후 알림내용을 읽고 ‘확인’을 클릭하면 된다. 기차표 금액을 성공적으로 지불한 후 후보 예매 주문은 대기 상태에 들어가게 되고 만약 기차표 구매 수요를 만족시킬 수 없다면 마감 시간내에 시스템은 자동으로 거래를 종료하고 자동으로 선불금을 반환한다. 메시지를 잘 확인하고 ‘후보 주문’의 상태를 주시해야 하는데 후보 예매를 성공한 기차표를 다시 환불하거나 변경할 경우 기존 규정에 따라 수속할 있다.
둘째, 환승:기차표를 구매할 때 직행차가 없거나 직행차표가 이미 다 팔리면 선택적으로 환승표를 구매할수 있다.
철도 12306 앱을 사용하여 환승표를 구매시 다음 사항에 주의해야 한다. 1, 시스템은 중도에 한번 환승하는 일부 렬차의 여차표 정보를 보여줌으로 기차표를 구매할 때 환승에 영향을 주는 각종 요소를 충분히 고려하고 자신 또는 제3자 등의 원인으로 환승이 지연되는 위험을 자발적으로 부담할 있다면 실제 상황에 근거하여 기차표를 구매할 것인지를 선택하고 기차표를 구매한 후 합리적으로 시간을 배치하고 제때에 환승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 렬차가 연착하거나 그중 어느 한 구간의 운행이 중단되는 등 철도부문의 원인으로 환승을 하지 못했을 경우 환불시에 규정에 따라 환불 수속비용을 수취하지 않는다. 3, 1차로 도착하는 기차역과 2차로 환승하는 기차역이 동일한지를 확인하고 합리적으로 환승시간을 배치하며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장춘역은 려객의 류동 상황에 따라 림시 렬차를 개통하거나 렬차 바구니를 증가하는 등 방식으로 운행 능력을 강화함으로 려행객들은 제때에 기차역의 공식 위챗, 웨이보 및 12306 공식 사이트를 확인하고 렬차 증설 상황을 료해해야 한다.
/도시석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