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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월드컵 서안경기구경기 페막…중국팀 메달 순위 1위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3.04.19일 08:52
2023년 세계수영련맹 다이빙월드컵 서안경기구경기가 16일 서안 올림픽스포츠쎈터 수영 다이빙관에서 막을 내린 가운데 중국팀은 금메달 9매, 은메달 2매를 따내며 메달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당일 중국팀은 금메달 3매, 은메달 1매를 수확했다. 녀자 싱글 10메터 종목에서는 진우석과 전홍선이 각각 431.20점과 423.50점의 성적으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영국의 안 시리에 선수가 360.3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경기 후 진우석은 “선수들은 항상 더 높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 제자리걸음은 어떤 면에서 보면 퇴보하는 것과 같다. 다음단계는 우선 훈련에 게을리하지 않고 다음경기에서 더욱 좋은 성적을 따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남자 싱글 10메터 결승에서는 중국팀의 양호 선수가 574.40점으로 우승했고 우크라이나의 아 세레다 선수가 518.30점으로 2위, 일본의 다마이 루두가 433.8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다이빙월드컵의 마지막 종목은 단체전으로서 중국팀은 진예문, 진우석, 왕종원, 양호를 출전시켜 469.35점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독일은 425.35점으로 은메달, 영국은 420.15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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