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형 성 건설에 관한 길림성의 의견을 관철 실시하고 장춘시 ‘6성 련동’ 발전 전략을 깊이 있게 실시하며 ‘과학기술 혁신성’ 의약산업 발전을 장대시키기 위해 4월 14일, 길림성의료기구제제(制剂) 혁신발전련맹이 정식으로 설립되였다. 이는 길림성 중약의료기구제제가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음을 표징한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 련맹은 길림성약품심사평가쎈터, 길림대학 제1병원, 장춘시 조양구인민정부,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관리위원회가 공동으로 발기하고 련맹 산하에 공유제제연구개발배합쎈터, ‘천사기금’ 투자쎈터, 지적재산권써비스쎈터, 진실세계림상연구쎈터, 기술성과전환쎈터 6대 중심판이 발전을 지탱한다. 길림대학 제1병원은 련맹의 제1임 리사장 단위이다.
길림성약품감독국 및 길림성약품심사평가쎈터 관련 기술골간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련맹 장정, 조직 구조, 내부 기구를 랑독했다. 길림성약품감독국 및 길림성약품심사평가쎈터 관련 책임자는 ‘길림성의료기구 제제혁신발전의 길 모색’ , ‘화장품안전성과 효능평가검사기구 정책 추천’, ‘의료기계와 의공이 융합된 혁신 발전’ 을 둘러싸고 다채로운 보고를 하여 다음 단계 길림성의료기구제제의 ‘정, 산, 학, 연, 용’ 협동 혁신 발전을 촉진하는데 새로운 사고방식과 방향을 제공해주었다.
당면 중의약의 진흥과 발전은 아주 좋은 시기를 맞이했다. 우리 성은 중의약대성에서 강성으로 도약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섰으며 련맹의 설립은 길림성 의약산업의 발전에 새로운 동력과 활력을 주입하게 될 것이다. 다음 단계에 련맹은 성원단위의 자원에 의탁하여 플래트홈의 우세를 빌어 전 성 각급 의료기구 및 병원 원내 제제의 등록신고를 서둘러 추진하고 길림성의료기구제제산업을 깊이 연구하며 우리 성 중의약 및 특색민족약(조약) 림상경험방제를 발굴하여 길림성의료기구 스타 제제를 구축하고 길림성중약의료기구제제가 중약 새 약으로의 성과 전환을 추동하게 된다.
/길림일보